저는 항상 날짜 맞춰서 생일선물을 주는데 그 친구들은 항상 늦게 줘서 기분 안좋네요... 미룬 날짜에도 안주는데 말하자니 쪼잔해보이고ㅋㅋㅋ.. 고민되네요 까먹었냐고 말할지 말지
삼형제중 막내로 태어났는데 좋아야 하는데 왜 커가면서 좋지가않지? 너무 오냐오냐 자라서 그런가? 혼난적은 있어도 잘못을해도 형과누나처럼 크게 혼난적이...?? 그래도 안혼나고 자라야지 좋은건가? 막내여서 너무 사랑을 받아서 잘하는게 없는것 같아요ㅠㅠ 에휴 ~
저는 시골에 살아서 작은 중고등학교를 다니거든요..? 근데 중학교에 제가 나댄다는 소문이 쫙 돌아서 언니들이 저를 다 안 좋게 보고요 고등학교에는 제가 어떤 오빠를 좋아한다고 소문나서 막 언니들이 쳐다보고요ㅜㅜ 친구랑 싸워서 무리에서 떨궈지고.. 하.. 전학가고싶은데 다른 지역은 엄마가 출퇴근 해야하시니까.. 차 타고 20분 거리에 다른 중학교 있는데 거기는 너무 가까우니까 가봤자 소문 안 좋을거 같구요.. 진짜 조언 부탁드립니다..
왜 살아야하나 살기싫다 제발 내가 하루아침에 사고를 당하던 죽을병을 걸리면 너무좋겠다 하고싶은것도 없고 꿈도 희망도 없는데
공부하기 싫다.... 진짜 하기 싫어ㅠㅠㅠㅠ!! 너무 어렵고 무슨 말인지 몰라.... 시험이 뭐가 나올지 모르니까 더 하기 싫어
편입준비한다고 해놓고 공부 잘 하지도 않고 과제전때문에 그런거라고 핑계만 대고 막상 과제전 준비도 잘 하지도 않으면서 연애하면 이렇게 될거 알았으면서도 헤어지면 너무 힘들거같아서 헤어지지도 못하고 시험 5일전인 크리스마스때 못논다고 놀 여유가 그렇게 안되냐고 묻는 내 생각 못해주는 남친인데 계속 다퉈도 정땜에 놓지도 못하고 대학교 전공은 철없이 간지날거같다며 정하고 막상 오니 안맞아서 깡으로 버티다가 여기까지 와서 이제와서 편입준비한다 그러고 한학기 더 다니라는 아빠말에 다니려고 했지만 그거 하나 또 너무힘들다고 전공수업 두개를 아예 빼먹고 실패하고 복학하면 난 그냥 인생 망하는건데 공부를 열심히 하지도 않고 왜사냐 진짜 그냥 처음부터 없었던 것 처럼 세상에 내가 사라지면 좋을텐데
이미지관리법? 잘꾸미는 법?
4명이서 저녁 먹기로 하고 모였는데 3명이 밥 먹고 왔다고 안먹는다고 하는건 대체 무슨 경우?
검사결과가 애매한것같아서 긴가민가합니다. 우울증 초기 중기 등의 단계도 궁금하구요. 결과를 어떻게해석해야할까요?
고단하고 자주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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