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때 부모한테 받는상처는 2012년부터 갑자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폭력|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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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hh123
·6년 전
어릴적때 부모한테 받는상처는 2012년부터 갑자기 생각해서 현재까지 매일매일 나를 괴롭힌다 친자식<<<<<<<<남의자식 친자식말은 듣지도않고 무슨말만하면 화내고 폭력을가했으며 남의말은 조낸 잘들었다 정신과상담을 받고는싶지만 이미 망한인생 상담받고싶지는않다 친자식이 뭐한다면 밀어줘야지 그렇게 반대했던사람들이 그꿈을위해 도전하는 남의자식을보면서 떨어지거나 탈락하면 조낸 아쉬워하고 사람이 제일싫어하는것은 비교인데 비교한다 친자식을 매일매일 고통을받고 살아가는데 부모는 매일같이 남의자식들만 걱정한다 코앞에있는자식보다는 그래서 나는 부모하고 연을 끊고싶다 어떤부모가 자식이 사기와협박 그리고 폭력과폭행당했는데 웃으면서 공격하는사람이 세상에어디있습니까?? 상처에 소금을 더 뿌립니다 그래서 저는 다짐했습니다 부모가내편이아니니까 제가 스스로 그사람들을 응징하기로 너무나 고통스럽고 잠이안옵니다 잠을 편하게 잔적이 없습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하지만 저는 부모한테 애기를 안합니다 하면 상처만 더받을뿐 남의자식이 친자식한테 몹쓸짓해놓고 웃고다닌다는것을 부모는 모릅니다 오직 남의자식 즉.상대방편이죠 그렇기에 그상대방을 제가 스스로 응징할려고합니다 부모는 제편이 아니기에 금 글을 쓰는이순간에도 너무나도 고통이 밀려옵니다 잊을려고 너무 심했습니다 그리고 부모의웃음과말을 잊을수가없습니다 친자식이 밖에서 고통받고 돌아왔는데 남의자식이었으면 이랬을까요??? 부모는 제가 올해연말이 마지막날인것을 모릅니다 그리고 제가 먼여행을 떠나도 부모는 웃을것같습니다 그때가서 후회하겠지요 그때 말을 들어줄껄 하지만 이미 다끝난상태입니다 이미 마음에는 돌이킬수없는 큰상처가 있기에 그리고 저한테 기회라는것은 오지도 않을거기에 도저히 힘이 나지 않습니다 이미 인생이 망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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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plcs
· 6년 전
부모님에게 받은상처는 정말 오래가고 힘든것 같아요 하지만 부모님은 그것에 대해 책임지지는 않아요 그러니깐 본인인생이라생각하고 포기하지마시고 열심히 사세요 나중에 부모님과는 언젠가 이야기하면서 사과받는 날이 올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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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com
· 6년 전
힘내시길..많이 많이 외롭고 우울하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전국적으로 날씨가 비가오고 천둥치는 날에 있으면요 어딜가도 그 날씨에요 지금 님이 딱 그런 상태로 보여요. 불신과 상처 고통과 자책 그리고 분노와 슬픔 다 지금 님이 살고 있는 하늘의 날씨일 뿐 다른 곳과 다른 시간에서는 보통은 거의 좋은 날씨일 듯 합니다..견딜 수 없으면 잠이라도 푹 자고 먹는거라도 맛있는 거 드시고 하세요! 나쁜생각하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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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123 (글쓴이)
· 6년 전
@moonlightcom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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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123 (글쓴이)
· 6년 전
@iamplcs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