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답게 살고싶다 나답게 살고싶다 어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죄책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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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name2929
·7년 전
진짜 사람답게 살고싶다 나답게 살고싶다 어제 엄마하고 싸웠는데 멜론뮤직어워드 제가 갈려고 하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서 대리티켓팅을 구하는데 도와달라고 했다고 멍청한년 정신나간년 넌 진짜 ***거야 라는 소리듣고 우리 그렇게 돈많은거 아냐 라고 가난을 강조하면서 근데 넌 돈에 대한 개념없이 굴어? 라는 식의 잔소리들었다. 난 이때까지 눈치봤는데 여고갈려고 결심했는데 사립가면 나한테 완전 이득인데도 우리가 더 힘들어질까봐 경제적으로 안될거같아서 지금까지 생각중인건데.. 내가 카드보다 현금이 좋은 이유도 카드긁을때마다 죄책감은 늘어져만 가고 집에 와서도 가족 기분 살피고 짜증안나게 할려고 사소한 이런거 가지고 짜증내겠어? 싶은것도 짜증낼까봐 조심스러운데 그런거도 모르고 세상이 아름다운거 아니야라면서 세상을 보는 시선도 완전 삐뚤고 사기꾼들 그득한 세상으로 인식시켜주고.. 내가 사는데 난 사는거 같지 않아요 진짜 저 살려주세요 살게해주새요 이런거 땜에 자살생각하고 유서쓸 생각하게 하지말고 저좀 살게 내버려주세요.. 사실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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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2929 (글쓴이)
· 7년 전
+) 저 마음대로 살거면 집나가란 소리도 들었어요 그땐 진짜 나가고 싶었어요. 이집에 내 편은 아무도 없는 느낌이 강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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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ma
· 7년 전
어머니도 돈돈돈하기싫을거예요 전 차라리 세상사는게 이렇다 미리말해줬을텐데 싶고.. 어머니도 항상 돈걱정하는대 순간 나쁘게말하신걸거예요..아직 이해 못하실수도있지만 제가볼땐 두분다 이해가지만 아직 중학상인대 욕하는건 잘못되신거같네요. 나이들고 돈버는거 쉽지않구나 복합적으로 느껴보니 돈이무섭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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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k7459
· 7년 전
서로 입장차이라 생각됩니다. 중요한건 서로 다른 생각으로 각자의 입장만 생각합니다. 엄마가 정말 자식이 미쳤거나 개념없다고 생각하진 않으십니다. 표현이 불적절할 뿐이지~ 진심으로 이야기해 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기 시작하면 모녀가 서로를 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겁니다. 다만 서로 표현을 잘 못하고 있을 뿐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제가 보기엔 따님도 가족을 많이 생각하는 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