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진짜 사람답게 살고싶다
나답게 살고싶다
어제 엄마하고 싸웠는데 멜론뮤직어워드 제가 갈려고 하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서 대리티켓팅을 구하는데 도와달라고 했다고 멍청한년 정신나간년 넌 진짜 ***거야 라는 소리듣고 우리 그렇게 돈많은거 아냐 라고 가난을 강조하면서 근데 넌 돈에 대한 개념없이 굴어? 라는 식의 잔소리들었다.
난 이때까지 눈치봤는데 여고갈려고 결심했는데 사립가면 나한테 완전 이득인데도 우리가 더 힘들어질까봐 경제적으로 안될거같아서 지금까지 생각중인건데.. 내가 카드보다 현금이 좋은 이유도 카드긁을때마다 죄책감은 늘어져만 가고
집에 와서도 가족 기분 살피고 짜증안나게 할려고 사소한 이런거 가지고 짜증내겠어? 싶은것도 짜증낼까봐 조심스러운데 그런거도 모르고 세상이 아름다운거 아니야라면서 세상을 보는 시선도 완전 삐뚤고 사기꾼들 그득한 세상으로 인식시켜주고.. 내가 사는데 난 사는거 같지 않아요 진짜
저 살려주세요
살게해주새요
이런거 땜에 자살생각하고 유서쓸 생각하게 하지말고
저좀 살게 내버려주세요..
사실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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