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충분히 긍정적이라고 생각해 내 입으로 말하니까 웃기긴한데 난 부정적이지 않으면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서 굳이 막 웃고 다니고 그러지 않고도 적극적이고 말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좋은 역할을 한다면 그게 그 사람이 긍정적인 성격임을 뒷받침 하는거 아닌가 개인적인 생각이다
1. 엄마의 간섭이 싫지 않게 느껴진다 2. 이게 엄마의 말을 내가 쫓아 하는거지 3. 남의 말을 쫓아하는건 가끔씩 양심에 찔려서 심장이 쿡쿡 따갑다 4. 내가 긍정적인지 잘 모르겠다 5. 긍정적인 사람, 100프로 긍정적인 사람이 있을까 6. 긍정적이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거지 7. 내가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가는건지 8. 이게 맞는건지 9. 이렇게 편한게 맞는건지 10. 이렇게 힘든게 맞는건지 11. 모르겠다 12. 불안하다 13. 불완전해서, 불안정해서 불안하다 14. 이과에, 교수가. 저렇게 불분명한 단어를 써도 되는건가 15. 긍정적이라는게 정확히 뭔데. 16. 어떤걸 원하는건데. 17. 정확하게 말해야지.
생각은 이기적인데 행동을 이기적으로 하면 사람들이 밉게 안좋게 볼까봐 못하겠어요 혼자 운동하고 막 다니고 싶은데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고 불편해요
다들 날 귀찮아하는것 같고 다들 날 싫어하고 증오하는것 같고 이제는 내 성격도 질린것 같고 내 행동을 이상하게 여기고 내 말투도 ***다고 하고 차라리 내가 안 태어났다면 미움도 안받았을텐데 왜 태어나서 이런생각을 하는걸까
많이 힘들지 괜찮아? 지금은 당연히 안 괜찮은 거 알아 나도 괜찮지 않고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도 분명 괜찮지 않을 테니까.. 근데 있잖아 우리 같이 힘내볼래? 언젠가 웃을 날이 올 거야 지금 힘들다고 떠나버리면 안 돼 이 세상엔 아직 그냥 가기엔 아쉬운 멋진 것들이 너무나도 많은걸 원래 영웅들은 힘든 일을 거치고 나서 강해지잖아. 나도, 너도 할 수 있어. 지금 당장 뭘 하라는 게 아니야 그냥 포기하지만 말아줬으면 해. 그리고 ‘ 나만 힘든 거 아닐 텐데 난 왜 이러지’ 라고 자책하지 마. 사람마다 처해 있는 상황도 모두 다르고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도 다 제각각이니까, 널 좀 더 토닥여줘. 항상 네 곁에 행운의 꽃이 피어나길 바래..🫶🏻
암흑 같은 미래가 펼져진 듯 ㅠㅠ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승자인 것 같지? 아니야 자주 웃는 사람이 승자인 거야 힘들어도 웃어보자 쉽지 않은 거 알아 억지로 웃으라는 거 아니고 그냥.. 아주 작은 거라도 보며 작은 웃음이라도 네 얼굴에 피었으면 좋겠어
좀 비싼 선물을 아는 언니에게 받았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면 바꿔주겠다고 하네요 그런데 막상 바꿔달라고 하면 마음 상할까봐 말 못 하겠는데 그냥 받아야겠죠?
주변을 둘러보면 남들에 비해 내가 어두워 보일 때가 있다 남들 처럼 웃는 얼굴을 짓거나 노래를 들으며 춤을 추거나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웃거나 그러지 않으니까 남들의 조언은 때로 너무 튼 도움이 되고 더 가서 사랑으로 느껴지거나 아니면 다른 생각을 가지게 해주거나 한다 난 여태 조언을 혐오해 왔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조언은 때론 날 너무너무 힘들게 했지만 그걸 조각조각 내서 보고 다시 써보고 멀리서 보다 보면 다 너무 감사한 일이다 내향적인 사람에게 외향인이 돼라 라고 하면 끔찍한 조언이 되겠지만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관찰 해라 라고 하면 괜찮은 조언이 된다
그사람좋아하고 좋아하는데 곧 체포대상이라길래 놀랏다 좋아하고 반한사람이지만 어떤사람인지도알고서 더 끌리나보다 사람들도 싫어하는 부류고 힘든거같다고 그런데 난 그사람을 일면식도없는데 좋아하고 금방 빠지는사랑에 오형이라 좋아하거든요 경호처 차장을 좋아해요 나이가뭔상관이겟어요 그리고 제가 감히 말도못하겟지만 엄마뻘이에요 너무 좋아해서 너무빨개지지만 이상형이바뀌엇어요 제가너무 무서워서 다가가질못하겟어요 곧 집행한댄다 ㅠㅠㅠㅠ 왜 그러셔가지구 진짜 너무 안타까워 좋아하는데 진짜 .체포한댓다가 아닌댓다가 조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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