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르 무너지고 있을까봐, 무너지는게 남에게 보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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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rrrr
·8년 전
우르르 무너지고 있을까봐, 무너지는게 남에게 보일까봐 내 자신과 마주하기가 점점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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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josep
· 8년 전
나는 무너진 걸 세울 수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