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서 사는 26살 여자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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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kh921007
·8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서 사는 26살 여자입니다 제가 나름 저혼자 친하다고 생각하는 대학친구들이 있어요 그친구들이랑 졸업같이하고 제가먼저 취직을해서 일을다니다가 그친구들이 취직을못해서 제가 남는자리에 그아이들을 넣어주기도했습니다 그렇게해서 같은직장에 정말의지도많이하고 친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른곳으로 발령이나서 다른곳으로 저혼자 가게되었는데 가고난후 단체카톡에서 애들과멀어지지않으려고 열심히 톡하고 대답하고 제가만나자고 먼저하고 다가갔는데 읽고***는카톡이 다반사에 애들이 자기들끼리 얘기하더라고요...제가 얘기하면 읽고***으니 처음에는 바빠서그려려니 햇지만 제껏만 무시하는게 찝찝하고기분도나쁘고 내가뭘잘못ㅈ햇나 .. 나혼자친하다고느끼는건가.... 여러생각들면서 많이괴롭네요,., 관계가 내가손을놓으면 이어지지않을꺼처럼되서..쉽게거리를둘수도없고... 어떻게해야할까요....너무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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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sm1705
· 8년 전
나중에 정말 나중에 그친구들 알게됩니다 자신들이 철없었단 것을요 글쓴이님은 자신 잃지말고 새로운 환경에서 또 열심히 지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