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어두운 방에 누우면
죽음이 또 다가올 것 같아서
그냥 밝은 거실 소파에 기댔다
남편도 싫고
아기도 싫고
사라지고 싶단 마음만 잔뜩..
달라지자고 마음 먹었는데
도움을 요청하는 내 손을
남편은 외면하고 있다
눈감고 아침에 눈뜨지 않았으면..
눈 뜨게 되면 또 하루를 어찌 살아내야할까
그만 두고 싶어도
아이때문에 그럴수도 없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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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니까 해킹하는 노답인생
범죄자의 말에 귀기울이고 살지 않으니까 나가 죽어버려 학폭 가해자들
범죄자와 다름없는 학폭 가해자들
이미 범죄자인데 막말을 좋아하니 앞으로도 올려줄게
휴대폰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특정인을 구경거리로 만들었네요
사람 인생 하나 망쳐놨어요. 저는 진짜 나쁜 사람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까만남자 vs 하얀남자 마카님들의 선택은 ~?? ㅋㅋ
매일 서럽게 울었어
나를 다시 리셋하고 싶다는 마음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