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식점,판매직,요식업,레스토랑,뷔페 지원하고 있는데 면접볼때는 잘보고 태도 좋고 인상 좋아졌는데 면접 끝나고 나서 전부다 불합격이 되었고 뭐때문에 그럴까요? 저희가 맞지 않아서 또는 고객응대 어려움을 나를 안보거나 몰라도 다아는것 또는 정신이 이상하거나 나대거나 파닥거리거나 설치거나 말을 잘 못하거나 행동이 이상하거나 목소리가 이상하거나 발음이 잘안되거나 말투가 안되는거 때문일까요? 저희가 맞지 않는것은 뜻이 뭐나 의미가 뭐에요?
나는 음식점,판매직,홀서빙 지원하고 있는데 면접볼때 잘봤는데 면접끝나고 나서 사장님,면접자가 고객응대 어려워서 못해서 지원못하게 하는거 나를 안보거나 몰라도 어떻게 알아요?
공부도 못하고 얼굴도 그냥 그렇고 키도 작고 할수있는게 없어요.
곧 20대 중반을 향해가고 있는데 여전히 사람을 만나는게 무섭습니다. 취업을 해야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몇년 전에 용기를 내어 알바를 해봤던 적이 있었는데, 실수를 한 번 했었어요. 그 실수가 있고서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앞으로는 더 바빠질 것 같아서 알바할 사람을 새로 뽑는다며 저는 다음 날까지만 나오면 될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하필이면 실수를 하고 난 후였어서.. 진짜 바빠서인지 제가 실수를 해서 그만둬주었으면 하는 건지 혼란스러웠어요. 제가 너무 나쁜 쪽으로만 생각했던 걸까요? 그때 이후로는 집에서 누워있거나 게임을 하거나 하면서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놀고만 있어요. 또 실수하는건 아닐까, 그 실수로 인해 사람들에게 미움받는건 아닐까 무서워서요. 다시 용기내어 알바든 뭐든 시작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막막해요.
왜 여기있어
농구를 하는데 원래 제가 제일 먼저 였는데 갑자기 중학교로 올라오니까 다른애가 우선순위가 되어버려서 뒤쳐질까 두려워요
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돼
애슐리 알바 홀서빙,주방,식기세척중에서 어느것이 더 쉽고 어느것이 더 어려*** 비교해주세요. 홀서빙은 어렵고 주방은 보통이고 식기세척은 쉬워요? 가장 쉬운것은 식기세척>주방>홀서빙이고 가장 어려운것은 홀서빙>주방>식기세척이에요?
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 살고 싶지도 않아요 벌써 취준 한 지 1년 지났어요 1년동안 아무것도 안했어요 아르바이트라는 경력도 없이 취업 시장에 뛰어들었는데 운좋게 면접도 많이 잡히고 입사 기회도 있었는데 면접도 많이 안갔고 입사도 거절 했어요 그래서 벌 받는건가요 밖에 안나간지 반년 더 지났어요 마지막 면접도 그정도 지났어요 안살고싶어요 살려고 일을 구하는거면 저는 죽고 싶으니까 일도 안구해도 삶도 포기해도 될까요 그만하고 싶어요 사람이 무서워서 서비스직은 피하는 것도 전화도 힘들어서 콜센터같은 업무도 피하는 것도 이런저런 이유로 다 피해서 이것도 벌 받는건가 그만할래 진짜 개짜증나 안해 ***
내가 중학교 2학년때 선생님이 갑자기 학교를그만 두시고 인사도 없이 가셨거든 그 뒤로는 연락도 안되고 만나지도 못하고선생님을 못 본지 벌써 5년 반이 됐거든 선생님이 학교를 그만두시고나서 딱 한번 만나기는했는데 선생님을 만나서 인사를 했는데 선생님이 모른척 하고 가시더라고내가 문자를 보내도 답도 없고 선생님이 나를 볼 면목이 없대선생님이 인사를 안하고 가셔서 근데 선생님이 너무 보고싶은거야그래서 내가 고1때 전화를 했어선생님이 받기는 했지만 자꾸 미안하다고 그러시더라고이제 시간도 많이 지났고 더 이상 안 미안해도 되는데뭔가 선생님이 만날 용기가 없어보이기도 하고나도 그런적이 있지만 한번 용기를 내서 하면그 다음부터는 어렵지 않은데 자꾸 선생님 생각이 나고 너무 보고싶고선생님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오는데 언제쯤이면 볼수있을까? 이러다가 평생 못볼까봐 걱정되고 선생님 얼굴 못 본지도 너무 오래되서 선생님이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셨는데언제쯤 볼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