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엉엉 소리내어 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sonack
·8년 전
가끔은,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엉엉 소리내어 울고싶었다. 이불 속에서 숨 죽여 울지 말고. 그리고 또 가끔은 위로 받고 싶기도 했다. 울 적에는 늘 혼자였으니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Active
· 8년 전
힘든일 있으셧나봐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