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hlsh0038
·8년 전
확실히 자라온 환경이 다르면 생각하는것도 다르다..
나같은 경우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쉽게 울지마라" ,"뭐만 하면 울기만하고" 이런 소리를 들어오고 혼날때 울면 무조건 울지마! 이러시니깐 '사람은 쉽게 울면 안된데요' 라는 생각을 하고 살게 되네요.
이 이야기를 지인한테 했더니
"왜 울면 안되는거야? 울게 만드는 건 감정인데, 사람이 감정을 느끼는게 뭐가 나빠. 사람이 하는 일 중 가장 쉬운 게 감정을 느끼는거야. "
이런 말을 해주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