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2you
·8년 전
친구와의 사이가 어느순간 어색해졌어요.
오해가 쌓여서 어색해진것같은 개인적인 생각이 드는데
어떤말로 먼저 시작을 해야할지 용기가 안나네요..
같이 술이라도 마시자고 먼저 용기내어 이번 주말에 보기로했는데
꼭 잘풀려서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어떤말로 용기를 내야할지 걱정입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30대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친구를 사귀어볼려고 어딜 다녀보고 노력해 봤는데 쉽게 친구가 사귀어지질 않아요ㅠ 길가다 서로 이야기하고 통화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부러워요ㅠ...후 ~
학교가고 싶어 따돌림도 당하고 자해하고 쉴틈없이 상처받았던 곳인데 가고 싶어 억지로 등교하니 그나마 나았는데 집에만 있으니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정말 끝없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것만 같아서
내가 사랑을 하면 애정결핍이 되는것 같고 내가 의지를 하면 우울증 환자같고
안녕하세요 제가 어떤 상처를 보기 위해서라면 일상생활 속 사람의 침투가 필요한데요 혹시 부탁인데 지속적으러 저 좀 만나주실 분 있으실까여 전 부산에 살고요 31살입니다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만날 수 있는 분만 연락 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입니다
제가 죽는다면 저는 생각을 하며 세상에 떠돌고 있을까요? 아니면 지옥에서 고통스럽게 있을까요.. 제발 생각도 못 하는 영원히 없어지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나와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보였다 초진인 듯 검사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온지 얼마 안 된 듯 처방 설명을 자세히 듣는 사람도 있었다 나만 힘든게 아니라는 생각에 조금은 안심이 됐다 ...그냥 다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이유없이 슬프고 우울한 날이었다 새벽인데 길거리에 나가 눕고싶다 술에 살짝 기대어봤는데 더 기댈 걸 그랬나
이제 좀 살고싶은 마음이 들었었는데...
아 게임하고 싶다
학폭 가해자들 주제에 명절을 잘 보낼 자격이 있을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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