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니 관종이니 하는 말들이 생기고 마음 속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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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onakasuita
·8년 전
중2병이니 관종이니 하는 말들이 생기고 마음 속에서 우러나온 수많은 감정들이 아름다운 말들이 매도당하여 스러져갔다 시선이 두려워 스스로를 감추는 친구들이 많아졌다 누구를 위한 단어일까, 사람을 위한 단어가 사람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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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moon
· 8년 전
관종이라는 단어만 봐도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