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희와 다투고 내가 여태 속에 담아 놓았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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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오늘 너희와 다투고 내가 여태 속에 담아 놓았던 일들에 대해서 얘기 해줬더니 너희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역시 난 그말이 진심 같지 않고 임시적인 사과같아 사과는 받겠지만 너희와 같이 다니고싶지 않다고 말해지만 그런데도 같이 다니자고 붙잡는 이기적인 너희는... 결국 나에게 알겠다는 대답을 듣고 좋아했지.. 근데 역시 나는 싫다.. 이미 난 이 관계를 정리했는데 같이 있고싶은 맘이 없는데 어짜피 계속 좋게 받아드리지 못 할텐데 왜 나와 함께하려는 걸까 너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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