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외롭고 지치고 힘든데 같이 친구하실분있나요 실제로 만날 친구해요 저도 사람이 있다면 숨통이 좀 트이고 살***거같습니다 같이 만나서 얘기하고 밥먹어요 카톡아이디chin9hae 부산살고31살입니다 아무나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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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형태로 남길수 없듯이 그저 바라 볼수 밖에 없었던 그런날 내안의 무언가 뒤틀렸던 건지 눈물 조차 나오지 않았던 날 뒷모습 이란 그렇다 누구인지 알 수 없는 것이다 길을 걸어가는 도보에 가려져있는 신호등 처럼 그 길을 지나온 우리들처럼 하나의 형태 되어가는 뒷모습 그런날이 있지 않을까 문득 오늘 하루도 힘내서 살아온 사람들과 눈이 맞아 웃는 그런날
너무 한심해서 자살하고싶다
오늘 병원에 갔다가 약국에 들렸는데 이상한 사람 봤어요.. ㅠㅠ 저보다 나이도 20~30대는 높아보이던데.. 이상하더라구요. 그런 놈한테는 썩 ***라~ 하고 말하고 싶네요! 내가 뭐가 아쉬워서 그런 놈을 좋아하겠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울어대기만 했어요 ㅠㅠ.. 제가 이제는 어떡해야 하는건가요? 막말로 제가 뭐 그런 놈까지 다 받아줘야 된다는것도 어디서 그런 말두 안되는 ***은 경우가 있겠어요? 저는 요즘 또 너무 억울해지네요! 저는 남자를 하나 만나도 멀쩡한 사람 만나고 싶고 멀쩡하게 살아가고 싶거든요! 저좀 도와주세요..
내일도 날씨가 오늘이랑 비슷한 날씨라고 해요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특정인에게 뒤집어 씌우는 주제에 명절을 망쳐야 한다
어릴적부터 앓고있는데 간질이라는병... 20년가까이 되가는 나의병.. 이제 지겨우면서 지친다ㅠ 병원을가면 항상 똑같은말 지켜보자?ㅋ 뭘지켜봐?!! 해결방법을 알려줘!! 못고치면 못고친다고 그냥 말하지.. 그래야 희망을 안가지지?ㅠㅋ 나이가 들수록 왜이렇게 운전을 배우고싶지..? 운전도 못배우는..ㅠㅠ 아 ~ 정말로 죽고싶다 고통없이 죽는방법만 있으면 죽어버리고싶다..
나만 힘든 일 겪은거 아니라고 이 정도는 다들 느끼고 산다고 안 힘들게 사는 사람 어딨냐고 어리광 부리지 말라고 스스로에게 가했던 채찍질을 멈추고 싶다.
나는 못된 인간이라서 선한 사람이 불편하고 어려워. 절대 섞일 수 없는 성질의 사람이니까. 나는 적당히 못되고 약하고 간은 크지 않은 사람들이 편해. 내가 그런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