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제 친구 A는 초등학생 내내 안 친하다가 중학교 올라와서 갑자기 친해진 사이인데요 처음엔 전남친 얘기,뒷담하길래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어느샌가 맨날 제가 싫다는데도 계속 뭐 사주니,먹을거 준다느니 억지로 시켜요 언젠 A가 방과후 수업 끝날때까지 기다려달라길래 거의 1시간동안 기다려줬더니 말도 없이 자기 혼자 부모님 차타고 가더라구요 맨날 저보고 같이 하교하자 해놓고 자기 혼자 차타고 가는 것도 4~5번정도 있었어요 그리고 매일 싫어하는 애 과거 말하고 뒷담까고 소외시켜요 또 제 친구 B한테 제 뒷담깠대요 그래서 왜 뒷담깎냐고 했더니 은근슬쩍 절 위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번에 저랑 A랑 싸웠었는데 동아리에 저랑 친한 애가 A랑 C가 있는데 A가 갑자기 C한테 붙어서 저랑 못 다니 게 하려고 계속 둘이 있더라구요 이것도 A가 다른 친구들한테 하던 행동 중 하나에요 그리고 저희가 걱정해줘도 맨날 땅팔면 된다 이래요.. 저번에도 애들한테 핀란드 간다해놓고 강원도 갔대요 비밀로 하라고 하고 이것보다 더 한것도 있는데 너무 많이 당해서 기억이 안 나네요.. 지금은 반 갈라졌다고 계속 울더니 이번연도에 얼마나 집착을 더 할지...
이제는 많이 포기해버렸고 혼자인게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새벽까지 잠들지 못하는 날이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 세상에 단 한명정도는 나를 사랑해주지 않을까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원래 파티로 게임 같이 하던 언니 3명이 있는데 갑자기 저 빼고 파티 만들고 다른 사람 넣어서 해요.. 처음엔 그동안 내가 많이 했으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3일동안 저 무시까고 다른 사람이랑 해요 왜 그런지도 모르겠고 언니들 할 동안 기다린다고 랭크전만 했더니 티어가 3번이나 바꼈어요.. 어제 새벽 1시에 일어나서 7시까지 기다려봤는데도 그냥 무시까요 이런거에 마음 약한데 계속 말은 안 해주고 계속 모르는척해서 매일 새벽에 울어요.. 함께한 시간이 거의 4개월인데 한 순간에 이러니까 당황스럽고 왜지? 싶어요ㅠ원래 착하고 잘 챙겨주는 언니들이었는데..🥺
제가 고등학생인데요 나르시스트 동갑애한테 잘못 걸려서 몇 개월간 고생 중입니다. 객관적으로 제가 성적이나 결과물이 제가 정량적으로 압도적으로 좋아서 걔를 단 한 번도 경쟁상대로 여기거나 시기질투를 느낀 적이 없는데...ㅋㅋㅋㅌㅋㅌㅌ진짜 걔의 외모, 성격, 패션센스 ㅋㅋ, 친구관계, 성적, 가정환경, 금전? 정말 절대 걔처럼 되고 싶지 않을 만큼 그 무엇도 부럽지가 않거든요. 제가 알아보니 나르시스트들이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상대가 본인에게 느끼는 것처럼 말하고 다닌다는데 딱 걔입니다. 진짜 어이가 너무 없어서...본인이 시기질투와 성적경쟁심으로 인해 괴롭힘 받는다고 제 주위 사람들과 선생님들에게 이야기하고 다니는데...다들 객관적으로 성적이나 그 친구의 외관을 보고 믿진 않을 것 같지만, 전 가만히 있는데 자꾸 끈질기게 저에게 피해를 주고 거짓말까지 해가며 평판에 피해를 주려 몇개월간 지혼자 발악하네요. 아 심지어 학술적인 내용으로 발표하는 시간에, 그 친구만 자기가 시기질투로 괴롭힘 당한다는 내용으로 발표했어요ㅋㅋ방송도 다 나갔어요...진짜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걸 자기 세상에서 혼자 믿고 있는걸까요???정상적인 사고범주에선 이해할 수가 없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딱 나르에요 나르특징이랑 다 맞아요 진짜 하찮다가도 너무 끈질겨서 제발 좀 멀리 나가떨어져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제정신 아닌 사람같아요;;;살면서 이런 피해망상 가득한 사람은 처음봐요 이외에도 제가 지금 걔가 저에게 피해 준 행동에 대해 민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유튜브 보니까 나르들은 절대 인정안하고 당하고만 못끝내고 끝까지 물어뜯으려고 할거라고 해서 고민이네요. 진짜 제정신 아닌 것 같아서...눈깔이 돌아있어요;; 저한테 해코치할까봐 망설여집니다.
학창시절에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부터 왕따였어요 중학생 땐 저의 신발에 압정을 넣어서 제가 다칠뻔한적이 있는데 바로 교무실로 달려가 선생님한테 상황 설명해드리고 범인좀 잡아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선생님이 저한테 애들이 장난친거 가지고 왜 그러냐면서 저를 혼내시는게 생각나서 열받아요 그 이후로도 중학교 3학년이 될때까지 계속 신발에 압정이 들어있었고요 그리고 저를 만만하게 본 여자애가 제가 읽던 책을 던지고 복도에서 저의 머리끄뎅이를 잡아뎅기고 발로 복부를 이유없이 세게 쳤어요 도와주는 친구들도 없고 비웃음뿐이었죠 담임선생님도 목격하셨는데 도와주시지 않고 외면하셨어요 고등학생때도 마찬가지로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어요 사실 제가 9살때 경계성지능장애 였는데 괴롭힘당한 이후로 지능이 더 낮아져서 지금은 경도(지적장애3급)에 있어요 정신과의사 선생님이 받고싶으면 받아도 되고 받기 싫으면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하셔서 안받고 지내고 있어요 사람들이 무섭고 힘들기도하고 괴롭힘을 당해서인지 중3때부터 떨림증상이 조금씩 있던게 지금까지도 떨림증상이 있고 말도 가끔 더듬게 되는 증상이 있어서 직장생활도 불가능하고요 억울한것도 있어요 좀 이런 증상들을 없애고 우울증 약도 끊고 지냈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서러워 미치겠어 죽고싶어 가족도 다 동생편이고 친구들도 다 나 배신했고 사랑마저도 떠났어 가족은 날 원수보듯이 싫어하고 친구들은 날 호 구 로밖에안봐 차피 인간관계 ㅈ 망했는데 나같은애는 죽는게맞지않아? 남들한테 불쾌감만주는데 왜살아 나 죽을거야
제가 초등학생때까지 친구가 없어서 맨날 혼자다니고 쉬는시간에도 자리에만 앉아있었는데. 중학교 올라가서 좋은 친구를 많이 만났어요. 진짜 너무 행복했고 이 평화가 영원하길 바랬어요. 근데 1년이 지나 새 학년에 접어들게 되었는데 새 학년이 되서 초등학생때처럼 친구도 못 사귀고 혼자 남을까봐 두려워요. 전 재미도 없고 예쁘지도 않아서 아무도 좋아해주지 않을 것 같아요. 전 어떻게 해야되죠?
살고 싶었어 살고 싶었어 살고 싶었어요 항상 매일 그래요 살고 싶어서 발버둥을 매일 쳐요 살고 싶어서 살고 싶어서요
이토야 저번에 체육수업끝나고 반에 올라갈때 제친구가 빨리 가라고 밀었는데 제가 중심못잡아서 넘어졌는데 넘어지면서 친구랑 부딪쳫거든요 그리고 다른친구가빨리가라고 줄넘기로. 휘둘렀단 말이야그래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계속했단말이야 그래서 빨리 뛰어올라가고반에가서 저랑부뒷친친구한테사과 할려고 했는데 친구가 헐떡이지 말고 숨고르면 사과하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빨리사과하라고. 해서 저는 친구가 숨고르고 사과하라고 햏다고 말했는데 짜증내면서 변명하지말라고해서 저는 변명이 아니라고 했는데 계속 짜증내서. 저도 친구가 밀어서 넘어지면서 부딪친건데 제가 사과 안하려고 한것도 아닌데 친구들이 계속 짜증내고 한친구는 느리다고 줄넘기. 계속휘둘러서 맞아서 생각할수록억울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해서 울엏는데 친구들이 너가뭘잘했다고 우냐고해서 엄청 속상했어요근데 제가 쉬는시간에 우니까 선생님께서 왜우냐고 물어보셔서 말하니까 저랑 민친구랑 부딪친 친구는 서로사과하면되는데 줄넘기로 계속휘둘러 빨리 가라고 한친구가 제일 잘못한거라고 햏어요 왜냐하면 자기에게 피해를 안갔는데 왜 절때리냐 면서 요즘에는 동물들도 안때린다고 말햏어 그리고일단 왠만하면 그냥 친구들 봐줄거야 진짜 많이 힘들면 그냥 선생님께 말하고 그래도 안되면 제가 친구들에게 더많이 마춰줄게친구들이 저에게 그러는 이유는 저한테 있을거니깐 제가 친구들에게 계속 잘해주면고 계속 봐주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친구들이 언젠가는 달라질거예요 저번에 제 친구가 말했는데 중학교에 가더라도 저는 친구못사귈거라고 했어 어딜가든 가족말고는 저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거고 저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했어 그래서 개학하면 그냥 참을려고 제가 할수있는건 그냥참는것 밖에 없는것 같아요저는 친구가 없는게 싫어요 1학년때부터 친구가 없었단 말이야 그래서 맨날 절 피해 다녀서 엄청 속상했어요그래서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은 정말 기억에 남고 해달라는건 거의 다해줬어그래서 친구는 꼭 필요해저는 친구들이 잘해주길 바래 이토야 따돌림당하는건 정말 힘들어 친구들이 나쁜 말을 하면 속상하긴해도 대화를 해준것 만으로 고마웠어 이토야따돌림당하면 엄청 외로워 제가 다가오기만해도 도망가는걸 전 아직도 못 잊었어 저는 친구들이 해달라는건 거의 다해주니까 친구들이 자기가 필요할때만 저랑 친하게 지내고 필요없을때는 저랑 말한마디도 안해줬어 이토는 외롭다는 느낌을 느껴본적 없지? 저는 많이 느껴 지금도 친구들이 저한테 거의 말안걸어. 옛날에 저한테 괴롭혔던친구들이 와서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 좋다고 해 그리고 저는 생생히 기억나지만 친구가 물어보면 친구 불편할까봐 다시 날떠날까봐 다 잊었다고 선의의 거짓말을 해 그만큼 저는 친구가 엄청소중해 저는 매일매일 절버릴까봐 다시 따돌릴까봐 친구들이 하자는건 다하고 화도 잘안내는거야 솔직히 친구들. 말도 많는것같기도 해 저의학교에서 절 좋아하는 친구는 없고 저를 친구로 생각하는친구도 거의 없어 제가 한번씩 너는 나랑 친구 맞지라고 물어보는데 저랑친구라고 생각해본적없대 솔직하게 나 너무외로. 힘들어 개학안했으면 좋겠어 학교 가면 다시 친구들이 놀리고 괴롭힌단말이야 그래서 저는 빨리 졸업하고 싶은거야 이 괴롭힘당하는 생활도 끝내고 싶어서 저는 교회에만있고 싶어 교회에서는 절괴롭히는 사람도 없고 다제게 잘해준단 말이야아무도 제마음 몰라 내가 구글로 우울증 테스트랑 애정결핍증 테스트 했는데 우울증 이랑 애정결핍 나왔어 나 다른. 사람에게 말할때는 진짜 두려워서 숨도잘 안쉬어져 근데 너무힘들어서 죽을것 같아서 쓰는거야 나좀 살려줘 너무외로워 두려워 공허해 꼭 답해줬으면 좋겠어
제가 원래는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그러던 애였어요.근데 2학기에 한 친구랑 싸우고 나서 무리에서 떨궈지고 그랬어요.그 친구는 은근 잘나가는 애랑 어느정도 친하고 그래서 무리에서 거의 대장?느낌이였고 걔를 엄청 좋아하는 애가 있었는데 싸운 친구를 A라고 하고 A를 좋아하는 친구를 B라고 할게요.A랑 B는 원래 무리내에서 저랑 가장 친했었어요.근데 A가 정말 사소한걸로 저한테 트집을 잡아 싸웠어요.그 당일날에 싸우기전에 저랑 사이가 안좋은 친구랑 같에 하교하는걸 봤는데 그걸 보고 저도 좀 터졌지만 솔직히 그 친구의 인간관계이기에 딱히 트집 잡지도 않았어요.A는 제가 그 친구랑 사이가 안 좋은걸 알고 있었고요.아무튼 싸우고 나서 B가 바로 저를 배신하고 A한테 붙었어요.아무래도 저보다는 걔가 더 잘나가는 것 처럼 보여서 그랬었을거에요.B 성격이 딱 그렇거든요.혼자 다니는 애 무시하고 자기보다 좀 아래인것 같으면 무시하고 그랬었어요.그러고나서 다른 애들도 갈팡질팡 하다가 결국에는 A랑 B가 무리에서 나가고 다른 C랑 D와 함께 무리를 만들었어요.나머지 애들은 그래도 저한테 붙어줬는데 그 나머지 붙은 애들은 계속 저한테 불만을 표시하더라고요.제가 붙어달라고 한 적도 없고 자기들이 붙어놓고 자꾸 저한테 꼽을 주고 화를 내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그 중에 S라난 친구는 제가 A랑 싸운걸 알자마자 A한테 붙었다가 저한테 붙었다가 또 A한테 붙었다기 저한테 붙었던 친구인데 걔는 진짜 어이가 없어요.아무튼 나중에 쓰겠지만 시간의 흐름대로 쓸게요.아무튼 A랑 B가 무리에서 나가고 만든 무리에 속한 애 중에 D라는 친구가 있어요.걔는 저랑 사이가 그닥 좋지는 못했어요.왜냐면 첫날부터 저한테 욕을 은근슬쩍하고 꼽도 줘서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친구였어요.그래서 제가 그거에 대해서 뒷담을 깠었어요.‘나한테 그렇게 말을 했는데 내가 상처를 받았다.나한테 왜그랬는지 모르겠다.나한테 그렇게 말했으면서 왜 우리 무리한테 붙을려고 하는지 모르겠다.’이정도로 깠었는데 그거를 B가 D한테 말을 했어요.그래서 D가 저에 대해 거짓소문을 퍼트리더라고요.저는 걔랑 첫날부터 사이가 안 좋아서 말도 안 섞고 친하게 지낸적도 없는데 제가 D한테 가서 A랑 B랑 S의 뒷담을 깠다고요.전 그런적이 한번도 없고 애초에 못 믿을 애한테 뒷담을 까는 제정신이 아닌 년은 아니거든요.근데 웃긴건 그걸 다 믿는 눈치더라고요?ㅋㅋㅋㅋㅋ그리고 막 그 쪽 무리에서 제가 모든 애들 뒷담을 다 깠다~1학년때도 왕따였는데 2학년때도 왕따당한다~이런식으로 거짓소문을 퍼트리고 다녔어요.그리고 아직까지 사과 한마디 없구요.솔직히 제가 잘못한것도 있어서 그게 더 괴로워요.제가 왜 뒷담을 깠는지 이해가 안가구요..솔직히 말해서 죄책감이 너무 극심해서 죽고싶은데 D가 그 이후로도 저에 대한 거짓소문을 더 많이 하고 다니는걸 목격해서 너무 괴로워요..죽을땐 죽더라도 억울한거,D가 거짓말을 한거 밝히고 싶고 D한테 가서 싸우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D한테 장문으로 뒷담 깐거에 대해서 사과문자를 보낸적이 있긴 하지만 D가 읽고 답장을 안했구요.솔직히 뒷담 깠으니까 걔도 거짓소문 퍼트리고 다닐텐데 제가 거짓소문 왜 퍼트리냐고 따지는것도 너무 양심없고 인성쓰레기 같아서 못 따지겠어요..그냥 대화라도 해보고 싶은데 또 읽고 답장을 안할거 같구요..그래서 그냥 걔한테 문자를 보내서 싸우고 억울한거 밝힐까요?아니면 그냥 참고 제 죄니까 받아들이고 사는게 맞을까요?쌤한테 말해도 봤는데 쌤이 ‘두 쪽 다 잘못이 있는거 같아서 서로 대면해서 대화를 시킬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러면 oo이(제 이름)가 쌤한테 일러바친걸로 보이니까 못하겠다~‘이런식으로 걍 참고 넘어가라는 식으로 말해서 도움이 안됐어요.근데 이미 걔네든 제가 말한거 알아요.상담하면서 쌤한테 말할때도 갑자기 쌤이 절 수업시간 10분 남기고 데리고 나가서서는 교실 바로 앞 벤치에 앉아 상담하셔서 쉬는시간때까지 말했거든요?그래서 걔네 다 알아요..아무튼 결정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참고로 S는 그나마 제 곁에 붙어줬던 친구들한테 정치질하고 저한테 막말을 하면서 저랑 같이 다니기 싫다~이래서 제 마음 다 찢어발긴 애고 결정적으로 제가 혼자 다니게 만든 애에요.그걸로 제가 혼자 다니면서 A랑 B의 무리한테 꼽을 먹게 만든 애구요.저한테 이것저것 막말 많이 하고 쏘아붙이고.저한테 A랑 B의 뒷담 까놓고 저한테 막말해서 혼자 다니게 무리에서 떨궈놓고 A랑 B한테 다시 친하게 지내는거 보고 소름이 끼쳤어요.걔는 이중인격에 인성이 쓰레기인 애에요.아무튼 그렇게 됐습니다..하하 ++그 이후로 원래 같은 무리였던 애들이랑은 싹 다 사이가 멀어졌고요.걔네가 거짓소문 퍼트리고 다니는 바람에 다른반에 있는 친구 6명 말고는 다 저랑 은근슬쩍 사이가 멀어졌어요.그냥 저를 쌩까더라구요.그 이후에 남은 3명도 이제 더이상 볼 것 없는 저를 무시하는 느낌이에요.그래서 결국에는 전부 다 저를 떠나갈까봐 무섭습니다..불안하고 지금 학교에서 6명 말고는 친한 애가 거의 0명에 수렴합니다.소문을 퍼트려놔서 학교에 모든 애들이 절 싫어하는 기분이에요..힘들어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