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어쩌면 뼈있는 농담과 조롱, 무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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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ibebonejuo
·8년 전
'나'야, 어쩌면 뼈있는 농담과 조롱, 무시, 혹은 저번처럼 직접적인 비난까지 들을 수도 있는 시간이 점점 가까워오고있어... 저번에는 참지 못하고 그자리에서 기분나쁜 티를 내고, 무너진 자존감에 한달 동안이나 괴로워했지만, 난 그때보다 더 강해졌잖아. 옛날처럼 그런 말들을 듣지 않기 위해 전전긍긍하지 않을거야. 그런말을 듣더라도 절대로 나의 자존감은 흔들리지 말자. 그 쓰레기들보다 나를 좋아해줄 수 있는 사람이 더 많고, 또 굳이 사랑받지 않더라도 괜찮아. 이미 내 주변에 나만의 매력을 알아봐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난 이미 사랑받고 있으니까 더 사랑받지 않더라도 괜찮아. 상처되는 말에 당당히 맞서고 사랑받기위해 애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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