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똑똑하지도 않고 직장을 다니지도 않는데 집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패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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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엄마가 똑똑하지도 않고 직장을 다니지도 않는데 집안일 하는것도 싫어하면서 엄마인척 하는건 좋아해요 쓸데없는 걸로 꼬투리 잡아서 혼내면서 마치 대단한걸 가르치는것 마냥 똑똑한 척 하는거요 ㅋㅋㅋㅋ크면서 엄마의 실체를 알고나니까 너무 어이없고 책임의식도없고 성격이 배려하는 성격도 아니고 하 진짜 상대하기 힘드네요 이런말하면 패륜아 같겠죠?! 근데 사실이에요 답답하고 좀 그렇네요 하소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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