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너무 남의식도 많이 하고 괜히 사이틀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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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제 친구가 너무 남의식도 많이 하고 괜히 사이틀어질까싶어서 아닌것도 아니라고말도 못해요. 그래서 항상 뒤에서만 화풀이하고 속상해하고 그래요 그런 모습보면 너무 답답하고 제가 암 걸려요. 제눈에 다른친구들이 제친구를 만만하게 보고 말이나 행동 생각없이 하는것도 보이고, 그걸 제친구도 알고있는데 제친구 말로는 뭐라하기 무섭대요. 점점 ***지 지쳐가고 그친구가 앞에서 말못하는거 뒤에서 말할자격없으니까 그냥 말하지말라고 말해버렸어요 솔직히 말해서요 이젠 그 친구가 짜증나지려고까지해요. 너무 좋은친군데 아니라고말도 못하고 항상 뒤에서만 화난다,성격고치고싶다 이러는거,. 이러면 안되는데...보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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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angel
· 8년 전
ㅠㅠㅠ 몇학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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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pinkangel 고2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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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pinkangel 음...ㄷ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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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moon
· 8년 전
아..나다 너무 똑같아 학생 때 나를 보는것 같네 그친구 토닥여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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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angel
· 8년 전
대전이시구나ㅠ 전서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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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pinkangel 혹시나 같은 친군가해서 두근두근했어욥...님은 어떻게 해요?? 그럴때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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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writermoon 그친구가 이해도 가고 한편으로 맘대로 안되는걸 어쩌겠나 싶은데...갑자기 욱하기도 하고 보면서 화도나고...죽어라말해도 안들을꺼면서 왜저럴까 싶고...제가 너무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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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angel
· 8년 전
같은친구일수도있지않을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