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3년동안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요.
그사람도 저에게 맘이 있는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그사람에게 저는 아무것도 아닌가봐요.
저를 좋아하는게 아닌가봐요. 다른사람이 있었나봐요.
제 친구도 그사람 좋아하나봐요. 서로 좋아하나봐요.
잊으려해요. 보내려해요. 둘다 계속 봐야되서 맘이 많이 힘든데.
몇일째 맘이 너무 힘든데. 조용히 이 마음 삭혀야해요.
왜 제 사랑은 항상 저만 우는지. 슬픈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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