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오라비 쉑이!!밥 먹고 있다가 전화가 울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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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45살 오라비 쉑이!!밥 먹고 있다가 전화가 울리니까 윽박지르면서 7살 여자조카에게 욕을 했다. 그러니까 여동생(조카엄마) 이 무지하게 퍼부으니 아무소리 못하고 깨깽된다. 전화가 울리면 지가 받으면 될것을 아주 큰소리로 전화 온다고 소리만 지르고 있다. 헐!!! 조카한데 욕이나 했씨고. ㅂㅅ*** 같은 놈입니다. 그래서 싫어요. 몸에서 이상한 홀애비 냄사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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