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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막으면 뭐할까 그렇게 막는다고 막아지는것도 아니고 ㅈ살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과 환경이 주어져있고 그것들이 사라지지않은 한 예방책만 한다고 ㅈ살율이 내려가진 않을 거다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계약직만 돌***니고 왜 아직도 계약직이냐 ***... ㅠ그렇게 갈 데가 없나... 시간도 시간이고 돈도 돈이지만 진짜 갈데가 그렇게 없냐... 돈도 제대로 못벌고 시간도 시간대로 잡아먹고 또 1년~n년 지나면 불안해해야하고 나이는 벌써 30대 중반이 되겠지 그때는... ㅠㅠ
내일도 포근한 날씨라고 해요 일교차가 크다고 합니다 강원 경상 지역은 눈이나 비가 조금 온다는 예보가 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1년동안 쉬었다가 취업하려니깐 막상 하려니 우울해져요... 결국 다시 이러려고 1년 쉬고 공부하고 반복했었나 생각이 들고 결국 돌아가야하네요...ㅠ 너무 슬픕니다
자살할 건데 시기가 안 좋네요. 1월에는 할아버지의 기일, 제 생일 다음 날에 연휴, 2월 초에는 제 동생과 제일 친한 친구의 생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나 제 생일에 죽을 건데 모두에게 미안하네요. 안 그래도 바쁜데.. 죽는 것도 맘 편히 못 죽겠네요.
많이 죽고싶고 절망적이 외로운데 혹시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난요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멈추질않아요 저 정말 부탁인데 저좀 만나주실분있나요 그래야 내가 존재해요 내가 여기있다는걸 직감하고 서서히 나로부터 출발을 하기 시작해요 저 부산에살아요 같이 밥이라도 드실분있다면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chin9hae 입니다
군대는 안다녀온 여자인데... 뭔가... 그냥 군대 말투가 편하기도 하고... 드라마나 썰같은거 자주봐서 말투에 뵌것 같은데... 사람들이 말투 특이하다고 하고 너무 딱딱하다고 하기도하고 긴장하냐고 왜그렇게 말하냐기도하고... 그냥 평상시는 괜찮은대 좀 긴장하거나... 새로운 환경가면 군대말투가 나오는데 그렇게 이상한가...? 긴장하면 "이거 어디에서 샀어요?" - "편의점에서 사왔습니다!" "맛있어요?" - "맛있습니다! 1+1이라서 하나드릴까요? 이런식인데... 강의실에서 이렇게 말하니까... 그 목소리 크신분들? 뒷담 많이 하시는분들 있잖아... "왜 저렇게 말하냐고" 그러시구...ㅠㅠㅠㅠ 많이 이상한가... 출석하기 전이라서 조용해서 부담스럽기도 했구 상대방 분이 4~5살 많은 선배님이라서 긴장되서 그랬는데..
장사 너무 안되네ㅠ 우리만 안되는거다냐.. ㅠ
제작년에는 우리형님이.. 다음달에 우리누님도 결혼을해서 내곁을 떠나네..? 아 ~ 나의 아빠엄마같은분들이 ㅋㅋ 막내로 항상 사랑받고 자라서 음.. 나도 짝하나 찾아야하는데 곁에 오질않네ㅠ 에라~!!! 언젠가는 생기겄지?ㅋ 없으면 혼자살지뭐! 흥ㅋㅋ 미래가 걱정된다 ~ ㅠㅠ!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하는 오랜친구? 그래서 이번에는 안하고 있는데 연락이 끊겼어요.. 서로 다른지역에서 살아서 그런가? 친구가 제가 싫어진걸까요..?? 다시 연락을 해봐야하나?? 마카님들은 어떻게 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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