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애써서 벌었는데 쓰기가 아까워요 뮤지컬 공연도 보고 싶고 여행지에서 예쁜 사진도 남기고 싶고 커플링도 사고 싶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남자친구에게 쓰고 싶기도 하고 친구들에게도 넉넉하게 쓰고 싶기도 하고 돈을 벌려면 많은 노력을 해여하고 또, 앞으로 ai에 대체 되기 쉬운 직업이다보니 함부로 돈을 쓰기가 불안하기도 해서 그런가봅니다 만나면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면 되기도 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방법도 있고 사람들을 재밌게 해줄수도 있어요 내가 원하는 건 새로운 재미이고 다시 돌아볼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또, 직장을 새로 구할 수 있도록 미래를 위한 노력도 계속해서 진행하면 되구요 그동안은 연습이었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할거에요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서 인스타 인플루언서들한테 협찬을 자주 보내는데 협찬 조건이 게시글 필수 유지야. 이 점 사전에 고지했고 동의받고 협찬 진행한건데 게시글을 몰래몰래 지운다? 게시글이 안보여서 사전 고지 내용 재차 언급하고 사전에 동의한 내용대로 진행 불가할 시 제품 비용 결제해주셔야한다고 다시 노출해달라고 말하면 아무것도 몰랐던 척 다시 노출시켜놓고 하루 이틀 지나면 또 몰래 내려 ㅋㅋㅋㅋ 며칠전에도 다시 말해서 노출시켜놨는데 지금 다시보니 이제는 아예 차단을 했네? 제품은 가지고싶고 브랜드 요청대로 진행하긴 싫고 너무 얌체같은 짓 아냐? 너무 스트레스야 진짜,, ㅋㅋㅋ 내가 지한테 무료 나눔한 게 아닌데 사람 ***로 아는 것도 아니고 농락하는 것도 아니고 왜 그ㅈㅣㄹㅏㄹ들인지 모르겠음
3000만원이 있다면 뭐하실건가요? 나이는 이십대 후반이라면요?
만33세 백조입니다. 7년정도 경력은 있는데 사람이 싫고 무서워서 뛰쳐나온 직장만 한두군데가 아니네요. 이제 나이도 먹을대로 먹어서 오라고 하는곳도 없네요. 제가 사는 지역자체가 일자리도 별로없고..... 디자인, 사무만 하다보니 다른 직종 알바에선 아예 저를 봐주지도않고 거의공공근로랑 프리활동으로만 돈을 벌고있네요. 공공근로는 일년에 한번만 되니까 모아둔 돈은 금방 다 써버리고 .... 소위말하면 개털된거같습니다. 자격증만 합격하면 4월달 친구가 소개해준 회사에 낙하산으로 들어갈수있게된건 그나마 희망인데 .... 사실 이마저도 많이걱정이 되네요. 제 전공분야가 아니다보니... ㅜㅜ 회사에 들어간다 쳐도 그동안 밥벌이 어떻게 할지도 걱정이네요..... 취미랑 프리활동은 즐겁지만 돈이없으니 세금낼 돈마저 사라질까 불안하기만 하고 정말 앞날이 막막합니다..... 정말 모아둔돈도없고 통장에백만원도 없어요. ㅜ 저같은 백수, 백조분들 있을까요?
저처럼 실패한 인생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7년정도 경력은 있는데 사람이 싫고 무서워서 뛰쳐나온 직장만 한두군데가 아니네요. 이제 나이도 먹을대로 먹어서 오라고 하는곳도 없네요. 제가 사는 지역자체가 일자리도 별로없고..... 디자인, 사무만 하다보니 다른 직종 알바에선 아예 저를 봐주지도않고 거의공공근로랑 프리활동으로만 돈을 벌고있네요. 공공근로는 일년에 한번만 되니까 모아둔 돈은 금방 다 써버리고 .... 소위말하면 개털된거같습니다. 4월달 친구가 소개해준 회사에 낙하산으로 들어갈수있게된건 그나마 희망인데 그동안 밥벌이 어떻게 할지가 걱정이네요..... 취미랑 프리활동은 즐겁지만 세금낼 돈마저 사라질까 돈이없으니 불안하기만 하고 정말 앞날이 막막합니다..... 저같은 백수, 백조분들 있을까요?
아는 남성분께서 주식은 해야한다고, 주식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그냥 적금처럼 들고있다고하는데 요즘 주식하는 사람 많나요? 근데 주식하는 사람은 피해야 하나요? 주식은 도박같은건가요!??ㅎ 제가 주식을 안하다보니 궁금한게 많네요..
정말 열심히 살고있는데 나 나름대로 엄청 노력하고 있는데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는데 나 살기도 힘든데 챙겨줘야 하는 사람도 있고 내 인생 정말 싫다 왜 나는 돈때문에 슬프고 돈때문에 화가 날까? 정말 저에게도 행운이 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착하게 열심히 살게요. 로또 1등아니면 2등,3등이라도 당첨되게 해주세요.ㅠ.ㅠ
금전도어렵고 보험도힘들고 뭐어떻게해야할지막막합니다 경계성지능에다가 문제는 잇어도 장애인증만들만큼 심각한건아니거든요 정상인이고 평범한데 일자리는 일반직도 못한다네요 그사람은 체포되고 다른사람들은 잘풀리고 왜내사랑은 항상이럴까요 그를위해할수잇는게뭔지모르겟어요 근데 보고싶어요 멋잇어서 ㅎㅎ
제가 잘되려고 도움요청을 해요 그래서 잘되면 질투하네요 뭐가 문제죠? 도와주질말던가 계약을 하지를 말던가 돈을 안준것도 아닌데 화나네요 같이 열심히 하자고 달려들어놓고는 배신감만 느껴요
도박중독으로인해 대부 일수 사채를 건들였고 지인들 모두 잃고 가족도 잃었습니다.하지말아야지 매번 다짐하고 생각하지만 어느순간 정신차리면 후회만 하고 있는 제 자신이 거울속에 비추네요.죽고싶어요 지긋지긋한 굴레속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빚만늘고있고 아무도 볼 면목이 없네요. 지금 제 자신이 비참하고 비굴하고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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