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살 되는 아버지라는..... 나이값을 못한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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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83살 되는 아버지라는..... 나이값을 못한다. 고집불통에 양보에 양자도 모른다. 지 맘에 안들면 얼굴에 인상을 쓰면서 성질낸다. 최근에 내가 일하지 않는다고 ***거린다. 난 일하기 싫은 것이 아니라 새벽에 먹는 아침밥이 눈치가 보여서 나가기가 싫어졌다.일 그만두기전에 새벽에 나갈 일이 있었는데 엄니라는 뇬!! 나한데 한다는 소리가 아침에 밥도 하지않고 편안하게 산다고 구박을 주는지 진짜 짜증이 났다. 솔직히 부모라는 뇬놈과 영원히 헤어지고 싶다. 연을 끊고 싶어요. 어차피 제사도 지낼 것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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