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소설이나 글을 읽을때마다 조금이라도 우울한 부분이 나오면 과도하게 감정이입을 하게됩니다. 그러다보면 밑도끝도없이 우울해지는데 주위사람들에겐 아무렇지 않은척 지냅니다. 그러다보면 그당시에는 기분이 괜찮아 진 것 같은데 막상 혼자 남으면 다시 그 감정이 절 놓아주질않고 깊숙히 끌려들어갑니다. 정말 이대로 살다간 어떻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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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요 곳에 따라서는 비바람이 강하게 분다고 하니까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특정인에게 훔친 돈 500만원의 금품도 돌려주지 않는 학폭 가해자들
학폭 가해자들이 특정인에게 직장내 따돌림으로 저지른 짓을 여기에 고발하겠어요
내로남불 오지는 학폭 가해자들이 개쩌는 뻔뻔함으로 특정인을 모함하는 모습이네요
부모 얼굴에 먹칠하는 학폭 가해자들이 뻔뻔함으로 무장했네요
학폭 가해자들이 활보하는 것은 보호자들이 무능해서이다
비 예보가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흥많고 합리적으로 지낼수 있었던 시절이 그립다
모든걸 말하고 아무것도 참지 말아야겠다 싫으면 싫다하고 안된다고 하고 정말 남김없이 다 토해내야겠다 설명도 안할거다 어차피 설명해봤자 듣지 않을테니
너는 할만큼 했고 사람이기에 한계가 있는게 당연한거야 여기서 그만 멈추어도 돼 얼마든지 한계를 극복하려고 애쓰지마 너가 살고봐야하고 언제나 너가 최우선이야 실망스러운 인간들 못된 여자들 다 저주받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