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물건 개수를 제대로 세지 못한 실수를 했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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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0b673
·8년 전
오늘 물건 개수를 제대로 세지 못한 실수를 했는데 한 쪽에서 직장상사분들이 제 얘기를 서로 하더라고요. 창피하고 민망함에 땀만 나더라구요. 웃는 것도 비웃는 것처럼 보였어요. 속상하지만 다 참고 일해야 하는 거라 그냥 쉽게 넘어가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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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racle
· 8년 전
많이 신경쓰이셨겠네요... 참... 그분들도ㅜㅜ 괜잖아요 나중엔 실수안하고 잘하면 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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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b673 (글쓴이)
· 8년 전
@nkracle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