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아직도 못잊겠고 서울에 놀러왔던데 혹시 나 서율에 사는건 알고있니??나는 너의 인스타를 하루에 20번은 들어가는거 같아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ㅎㅎㅎ 내 친구는 나보고 집착이 장난이 아니래 나도 내가 집착하는거같아서 하기싫은데 넌 모를걸아니까 맨날 그래 많이 보고싶고 같이 웃고싶다 헤어진 사람들이 다시만나도 똑같은거란 얘기도 있는데 너랑나랑은 뭔가 다를 기분이야 ㅎㅎㅎ 마지막으로 진짜 궁굼한건 너한테 나는 좋은사람이었을까??듣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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