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난 아직도 동경하고 있다.
그런, 당당하고
포용력있고
남을 돌봐야 한다는 적당한 정의감을 가진
배려하고
친절하고
이해하려 하고
존중하려 하고
그래, 그런 빛나는 사람을.
되지도 못할건데 왜 동경만 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다.
현실을 봐야 하는데.
그런 사람, 이 세상에 없을 수도 있는데.
난 왜 계속 동경하고 있는걸까.
이제 그만할 때도 됬는데 계속 이상만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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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괴롭히는 문제에 대해 현명하게 처신하는 지혜를 기르자. 자기가 자신의 마음에 책임을 진다. 내면에서 비롯된 건 내면에 다가가야 해결되지, 다른 외부수단에서 길을 찾으려 하지 말자.
안좋아 그냥 내 외면도 내면도 너무 별로인거 같아 아니면 내가 욕심이 많은 거 같기도
머리가 아프다 졸리다
내일은 다시 많이 더위진다고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쁜 생각도 들고 요즘 힘드네요
어둑한 날씨가 다가 오기전 창문 틈사이로 그림자가 찾아왔다 날씨는 맑은데 비가 오는 날 처럼 유난히 빛나는 빗방울에 비추어질 눈물이 생각났다 어두컴컴한 밤이 다가와 그림자 조차 숨는 날 그때마다 울았던 지난 날들 비친 오늘이 맑음이기를 밝은 빛에 비친 미소 이기를
무기력해서 씻지도 않았다 쉬었더니 조금 나아졌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와서 좋다 날씨는 덥지만
진짜 살기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