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동경하고 있다. 그런, 당당하고 포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정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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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난 아직도 동경하고 있다. 그런, 당당하고 포용력있고 남을 돌봐야 한다는 적당한 정의감을 가진 배려하고 친절하고 이해하려 하고 존중하려 하고 그래, 그런 빛나는 사람을. 되지도 못할건데 왜 동경만 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다. 현실을 봐야 하는데. 그런 사람, 이 세상에 없을 수도 있는데. 난 왜 계속 동경하고 있는걸까. 이제 그만할 때도 됬는데 계속 이상만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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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meruru
· 8년 전
남한테 바라지 말고 자신이 직접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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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hiaa
· 8년 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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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p0090
· 8년 전
많진 않지만 있더라구요..다행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