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나에게 신호를 보낸다. 힘들다고, 무리라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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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몸이 나에게 신호를 보낸다. 힘들다고, 무리라고. 나는 그러게.. 힘들지? 그래도 안 할 수 없잖아. 어쩌니.. 그렇게 꾸역꾸역 달래가며 닥친 일들을 해나간다. 하루에도 몇 차례 열이 오르고 머리가 지끈거리고 소화가 안 되고 몸이 일어나지질 않는다. 난 무얼 위해 이렇게 맹목적으로 걸어나가는 걸까. 그만 좀 쉬고 싶은데. 주저 앉아 울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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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7004joy
· 8년 전
대단합니다!!힘든데도 끝까지 일들을 해내신다니 그렇지만 힘들땐 잠시 쉼도 더 오래갈수있는 길이지요~맘의 여유라도 가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