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 커뮤라는것과 심각하게 관련되어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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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1학년때부터 같이다닌 단짝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단짝친구와 성격도 비슷하고 좋아하는것도 겹치는게 많아서 같이 돌***니고 그러는데, 그러던중 커뮤라는걸 친구가 발견하게되었어요. 저는 월래하고있었구요. 그래서 처음하는 친구랑같이 한커를 뛰었는데 처음에는 실친이 같이 뛰니까 뭔가 마음이 편하달까? 어쨋든 혼자뛰는것보다는 나았어요.
근데 그 커가 무기한커였는데, 저는 거기서 막 힘들게 고록을 쓰고 그래서 앤캐님이 생겼어요. 친구는 막 부럽다 ㅡ 부럽다 ㅡ 그러니까 뭔가 어깨가 으쓱, 거리는 느낌이 들었죠. 근데 며칠뒤에 알게된 사실인데 말이죠.
친구랑 지금 저랑 사귀고있는 앤캐님이 엄청 수위높은 수역을 갠밴으로 하셨대요. 그뒤에 갑자기 앤캐님이 저에게 이록을 쓰셨고, 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응답해버렸죠... 뭔가 이록을쓴지 3일이 지나는때에, 갑자기 전 앤캐님이 제 친구에게 고록을 쓰는거에요?
친구는 응답했고요. 두분은 지금 애인사이로 염록쓰면서 막 하고있는데, 진짜 어의가 없더라구요. 이록을 쓴 이유가 친구랑 사귀기위해서 쓴거같고요.
진짜 둘이 묶어서 던지고싶어지네요. 정작 총괄님은 아무런 경고도 안주시고 역극진행하시고 :(
어떻게 해야되나요. 기분나쁜게 정상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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