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잘못한걸까요 외모못생긴사람에게 위로해주니 하지말라고비웃고 ㅋㅋㅋㅋㅋ이러고 웃는데 정말 현타왓고당황하고 나기지지웟어요 제가성격이 선해요 아주깨끗한건아니지만 그래도 지옥같은 기분이겟죠 하지만 외모지존감이란책읽어도 별로도움안되고 나처럼 주관적으로 해주는 책이잇으면 도움될거같아서그런건디 ㅠㅠㅠㅠㅠㅠ 정말 상처입네요 멘탈이 탈탈 털리네요 에 휴 어디선가 떠들고 잇겟죠 ? 어린친구라 위로해준게 잘못인지 에혀 해준게 잘못인듯 싶어요 나도 큰눈만 잇는자라 나머진 작고 아주이쁜건아니라서 어른들만 예뻐라하거든요 ㅠㅠㅠㅠㅠ 사람들은 아직 안받아들엿어요 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 이*** 세상 안변한다요 ㅜㅜㅜ 슬퍼요 변햇음하는데 우주는 내맘을 알아주거든요 정말 아프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많이 힘들고 외롭고 죽고싶어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저에게도 친구가있었으면좋겠습니다 그러면 인생이 살만해지고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 기억이 나게되고 내가 원래대로 돌***거같습니다 부탁인데 아무나 상관없으니 연락주세요 실제로 만날 수 있는분만요 저 부산이구요 3 1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카 톡 아OI 디 는 c h i n 9 h a e 입LI 다.,
주변에서 진심으로 예쁘다고 해줘도 꼽주는거 같고, 예쁘다, 못생겼다, 살쪘다, 살빠졌다 이런 좋고 나쁜 말을 들으면 불안하고 무서워요. 특히 주변엔 뼈말라들이 많아서 더 못생겨보여요. 날마다 스트레슨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가 어떤 기억으로 돌아가고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라면 사람이 필요한데 지속적으로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저에겐 절실히 친구가필요해요 절 봐줄사람이 필요해요 그래야 내가깨지게됩니다 부탁합니다 저 부산에살구요31살입니다 아무나 상관없으나 실제로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입니다
난 그래요. 누구도 외모에대해 진지하게 댓글로도 없는 이런세상에서 참 따뜻하게도 댓글이없는 게 이상하다 부드럽게 다는댓글도없는 이상한 우리 한국이란 나라같다 내가 큰눈만소유하고잇어도 햇빛이보이면 못나게 길쭉한 얼굴외면이 보인다 근데 개성이라고? 속닥거리는 어린애들처럼 다들 웃을텐데 보면 .. 여기서도 보고나서 가버린 마카회원들도잇더라 근데 나보고 개성과 따라하라고? 그러나 나는 상처입고 돌아서려하다가 도움이필요한 사람들이많은거같아도 내문제도 해결못하는 경계선지능이라 못해주는건아닌데 항상 댓글 달아주는 나도 한계다 어쩌면 시간이 널널한 지금 무직취업어려워도 되는 친하지않은애들도 얼굴반반하고 대단한외면도아닌데 연예인도아니면서 팬도생기고 팔로워들수만많아지더라 어색하다며떠나간 중학생이엿던 전베프도 팔로우며 뭐며 많아서 그냥 보려그랫던건뿐이엿어 다른뜻은 없는데 왜꼭 무속인 이유로만 부적가졋다고 다들 피하고 무서워하는지모르겟다 영혼이드나드는 그런몸이라 그런가보다 이젠 없어도 불안한상태도지낫고 안정적으로 되어서 제정신차렷는데 아직은 나로서는 모르겟어 정말 어떡해야할까 나 정말 열심히살앗는데 아무도 댓글이없더라
친구들은 다 예쁘게 생겼고 성격도 괜찮은데 왜 나만 그럴까요. 전 코도 이상하고...목소리도 이상하고... 다 이상한데 애들은 다 예뻐요..
안그래도 눈치없어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자꾸 남소해달라, 몸좋고 잘생긴 애 아니면 싫다. 이러고 소개해주려는 제 남사친 얼굴보고 개뚱뚱하다 그런 말 하는데 얘도 진짜 못생겼거든요.. 근데 자존감은 높아서 나 정도면 괜찮은 거 아닌가..? 하네요. 제가 진짜 나쁜 거 같긴 한데 너무 싫어요.. ㅠ
외모 자존감은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극복 불가능. 성형으로도 안 되는 게 만들어진 건 어떻게든 한계가 있고 태생이 예쁜 사람은 급이 다름. 내가 봐도 예쁜 사람들 보면 계속 보게 되고 나 같아도 보기만 해도 좋고 예뻐할 것 같음. 나도 외모가 매력이고 싶다
1. 맛있는 피자를 먹게해주어 감사합니다 2. 잠깐이라도 그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 같이 얘기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4. 나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노래를 찾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5. 행복이란 무엇일지 알게해주어 감사합니다 6. 햇빛을 쬘 수 있게해주어 감사합니다 7.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게 있어 감사합니다 8. 소중한 사람이 있어 감사합니다 9. 사랑받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10. 오늘도 글을 작성하게해주어 감사합니다
전 안경을 썼는데 거울 보기가 싫을정도로 못생겼어요. 그래서 안경을 벗고 거울을 봤더니 그나마 괜찮더라구요 근데 시력이 지인짜 안좋아서.. 그리고 렌즈는 엄마가 아직 끼지말래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 짝남한테도 잘 보이고 싶고.. 그냥 내 편이 없어진 듯 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