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8년 전
중학교 생활에서 1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가 있는데 올해 같은 반이 되었어요 근데 올해 걔 때문에 너무 힘들고 그러네요ㅠㅠㅠㅠ
긴글이지만 도움 부탁두립니다 ㅠㅠ
여러 일들이 많지만 제거 잘 잊어버리는 성격이라 몇가지 일만 적자면 예전 중간고사 시험기간에 전 올해 내신을 잘 받아야되서 시험기간에 선생님들이 알려주시는 것들 집중해서 정말 열심히 들으려 하는데 걔는 사실 공부도 잘 안하고 매일 자고 그런 애 인데 걔가 뒤에서 자꾸 시끄럽게해서 제가 조용히 좀 하라고 말했더니 그거가지고 공부충이라면서 다른 친구랑 엄청 키득키득 거리면서 아직까지도 놀리고있구요 저한테 불평불만도 엄청 많이하고 제 얘기 다른친구랑 웃으면서 제 앞에서 하기도 하고 막 키 순서 스는것도 제가 제 오른쪽 친구보다 다른애들이 보기에도 제가 좀더 커서 싸이드로 섰는데 그거가지고 다른 친구한테 딱 봐도 제가 더 작은데 왜 싸이드에 스냐고 저한테가 아니라 걔한테 막 비꼬면서 말하는데 제가 그말 듣고 정말 화나서 걔한테 야 그럼 바꾸면 되잖아하고 욕하면서 바꿨는데 걔는 왜 자기한테 그러냐고 뭐라하고 늘 제 말 비꼬고 정말 그런식으로 저한테 대하는데 전 친구중에 걔가 제일 친해서 사이를 멀게 하기도 좀 그렇고 지금도 제가 걔가 저한테 하는 말들 정말많이 참고있거든요 근데 이제 저한테 하는 말들이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되서 계속 참고 싶지도 않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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