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마카에 글을 쓰는 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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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마카에 글을 쓰는 사람들, 마카님들이 나처럼 지금 이렇게 각자의 상황, 현실에서 각자의 고민을 하고 마카의 글들을 보면서 각자 다른 생각들을 하고 누군가는 초연하고 누군가는 도움이 되려고 하고 누군가는 울면서 글을 쓰고 힘든 상태로 글을 쓰고 누군가는 마카에 있다가도 곧바로 현실로 돌아가야겠죠. 저는 책상 의자에 앉아서 몸을 뒤로 ***히고 지친 상태로 있어요. 당신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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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308349481683baa21d8 그렇군요. 저도 도움이 되고 싶지만...그런건 항상 왠지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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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감사해요 마카님들이 마카님 댓글을 보고 힘을 얻어가실 수 있다면 좋겠네요. 저도 도움이 되려 노력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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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eroncino
· 8년 전
저는 과제를 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포기하고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있어요. 고민때문에 머리가 시끄러워서 마카를 찾았어요. 조언을 얻으려고 왔는데 누군가 조언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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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720
· 8년 전
저는 알바 아이가 갑자기 그만둔다해서 매장에서 14시간째 근무중이에요ㅋㅋ 그래도 여자친구님이 와주셔서 같이 마감하니 다행이네요ㅋ 남에 가게 매니저한다는게 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