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지거국 화학과를 2월에 졸업했습니다 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고등학교|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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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우선 저는 지거국 화학과를 2월에 졸업했습니다 화공이랑 완전다른 순수화학만다루는 학과라 사실 어필할수있는것도없고 남들이 생각하기엔 화공과비슷해보이지만 실제론 매우달라서 반도체쪽에서도 학과티오가엄청적어요 머 사실 서류는 어느정도할수있었는데 인적성에서 다떨어졌어요 세군데의 대기업을..그때같이공부했던 스터디사람들은 전원 합격이되었고 다른단톡방에서도 저말고도 다들합격하시더라구요 머처음에는위로도했어요 과별티오가존재해서 같은학과에서는 뛰어나게잘해야하는데 못한점 하지만 솔직히 ***같단 생각버리지못하겠고...좋은?제약회사 면접도 나름말을 잘했다고생각했느데 연고지와너무 먼공장을실수로하다보니 별믿음이안같기도했겠고...표정인지 아무튼 지원자들끼리얘기한것과 전혀다른결과가나왔어요 하지만 저는안됐죠.. 머 그냥받아들였어요 인적성바본데 어떻게다시공부해야하나싶은맘도있구요 과별티오가존재하지않는곳이라곤 제약회산데 티오가워낙작아 오히려 반도체보다 서류되기가힘들거든요..그러던 와중 면접시기다보니 주변에서 얘기를마니들어요 면접질문을못받았다 대답을잘못했다 남자한테엄청관심많아보이더라 여자를뽑을생각이없는것같다 라는 주변사람들의말과는다르게 전부합격한거있죠? 정말머안되는사람이대부분이야하는데 이번공채가 상반기임에도불구하고 반도체분야나 디스플레이 등 티오가많아서그런지 다들 스무스하게 1차합격을해요 저는원래남비교를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참 그사람들이안되기를바라는건아니고 나도그사람들과같이 잘됐으면하는바램이들면서 씁쓸해지네요 다시하면잘될거야라는말도 응원도솔직히 위로되지않아요 그냥 공감받고싶네요 나에게는 이렇게힘든취업이 왜이리 남들은 잘 진행되고있는지, 단지 고등학교때 선택한 학과로 인해 성인이되어서도 유리한사회가 씁쓸하기도하고 하네요 이런얘기남한테하는것도이제 눈치보여요 그냥또우울한소리 하는아이로 그냥자긱정얘기만하는사람으로 낙인되는것도싫고 더이상 그런소리듣고싶지도않네요 참 쓸쓸한느낌은 어쩔수없네요 내가아끼는주변친구들이 잘되는모습보니깐 더 ***같아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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