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잘했다고 해줘요. 제발. 같이 살았던 언니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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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나 잘했다고 해줘요. 제발. 같이 살았던 언니가 있는데. 제가 겪었었던 수치스러운 일, 힘든 일, 죽고 싶었던 일들을 얘기할 만큼 나도 모르게 정을 주고 의지했었나봐요. 그런데 오늘. 말도 없이 집을 나갔네요. 그래서 무작점 언니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고 연락하지 말자고 길에서 마주쳐도 그냥 지나치자며 쏘아붙히고 뒤돌아섰어요. 근데 전 아직도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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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ream
· 8년 전
토닥토닥 오해가풀리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