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서럽나봐. 꿈에 나왔는데 꿈에서 내 할말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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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너무 서럽나봐. 꿈에 나왔는데 꿈에서 내 할말을 다했어. 너무 바랬나봐. 내 속마음을 들은 사람들이 그랬구나 라며 날 울렸어. 근데 다 꿈. 깨보니 현실은 전보다 더 지독해. 슬프다. 몸 과 마음. 내가 살아 있는 것 조차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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