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애 #믿음 #불신 #소통 #이간질 #포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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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밤을 새 보니 아빠 출근 시간. 창밖에 아빠의 뒷 모습을 봤는데 갑자기 울컥 눈물이 나는지.... 내가 했던 말, 행동이 괜히 또 미워지는데..... 묻고 싶다. 왜 그런 이간질을 믿었어요? 내 말도 들어줄 수 없나요? 죽어야 믿어주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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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rktntm12
· 8년 전
죽을만큼 힘들게 하는 사람인데 죽는다고 믿어 주지 않을 거에요 독립 준비 하세요..그게 벗어나는 방법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