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으로서 삶은 너무도 슬프네요. 좋아하는 사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pwang1027
·8년 전
장애인으로서 삶은 너무도 슬프네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을까요? 그는 비장애인이라ㅡ 가족의 반대가 너무 심합니다. 가진 것 없는 저로선... 힘드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