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엄마는 내가 머리가 나빠서 못하겠다는걸 그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왜 엄마는 내가 머리가 나빠서 못하겠다는걸 그저 핑계일 뿐이라고 말하는건가 왜 나의 실패를 엄마의 삶을 허송세월로 만들어버렸다고 비난하는건가 니 생각은 대체 뭐냐고 묻는데 솔직히 난 매일 죽고싶단 생각밖에 안해 하지만 말할 수 없겠지 또 비난할테니까 나라고해서 내가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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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8년 전

아이디가 주디홉스시네요. 주토피아에서 모든 사람?들이 토끼는 경찰이 될 수 없다고 해도 결국 해내잖아요. 머리가 나빠서 할 수 없다는 건 정말로 아아큐가 낮을 때 할 말 아닌가 싶어요...아마 아이큐는 정상이실 거 같은데...뭐를 할 수 없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머리가 나빠서는 아닐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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