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벨기에 사람들이 부럽네요 안락사가 허용되는 나라라니 저도 안락사로 제 삶을 끝내고 싶어요 저번에도 올렸지만 저는 고통없이 수면제 듬뿍먹고 죽고싶거든요 그리고 살아서 행복하고 고통스럽기보다 죽어서 아무것도 안느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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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기에 적었던 증상들 조금 잠잠햐지길래 '괜찮아 졌나보네. 역시나 그냥 꾀병이였잖아.' 하고 생각하면서 아무일 없던 것 처럼지내려 햤는데 요즘 또 밥먹으면 토 할것 같고 마음 답답하고.. 심지어 이젠 숨쉬기도 힘들어져버렸다...
너랑 있으면 매우 안정적이야 그치만 나 스스로 죽고싶다는 사고는 사라지지가 않아서 너랑 같이 있다가 정말 해볼 걸 다 해봤다 싶으면 그때 죽을게 이기적인 나를 용서하지 않길 바라
내일은 오전에는 덥고 오후부터는 비 예보가 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벌받겠죠?.. 자기가 한 짓들이 있으니 그사람의 실수와 경솔한 언행을 제가 다 감내해야했어요
살기가 싫어요 이게 습관처럼 떠오르는 생각인데 왜 이러는걸까요. 이 생각의 시작은 어디일까요.
일도 취미도 연애도 하고싶은게 없어요 취미가 뭐냐고 물어도 딱히 대답할 것도 없어요 그냥 누워있거나 잠자고 싶어요 아니면 티비만 보거나요 일하고나면 몸이 너무 힘들어서 뻗게 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진짜 내일은 폰 끄고 공부만 한다..
내일도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비가 와서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