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라 ***. 나 맨날 가위눌리고 짓밟히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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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아무도 몰라 ***. 나 맨날 가위눌리고 짓밟히는 꿈꾸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일어나서 이 초여름에 식은땀 흘리면서 다시 ***도 못하고 이불 끌어당기는거 아무도 몰라. 학교가면 태연한척 오지게 웃고 떠드는데 그러면서 내면의 세계에서 또 넘어지는건 아무도 몰라. 더 ***같은건 지금 울고 있는거 아무도 모른다는거. ***. *** 인생 혼자 살지? 그치 혼자 사니까 혼자 아픈거지. 오늘도 아 ***같은 논리에 기댈수 밖에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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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sj10
· 8년 전
가장 편안해야할 시간에 가장 불편하게있는 걸 보니까 너무 마음아프네요ㅠㅠ 몸이 많이 약해져있나봐요 건강하게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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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고마워요. 나 이렇게 알아줘서. 위로도 안바라는데 위로도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