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시작 했어요 성격 괜찮다고 생각 하고 따뜻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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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askylove
·8년 전
연애를 시작 했어요 성격 괜찮다고 생각 하고 따뜻한 사람 같아서 만났어요 근데,전 결혼 할 나이라서 여러므로 생각되는게 많아요.. 모임에서 만나서 사귀기 전에 는 제가 n/1하자고 통장으로 넣어줬어요.동갑이라...무튼 사귀거 제가 남방도 선물주구 저희 집에소 50키로 되는 거리 인데 제가 데려다 주었어요. 뭐 힘들어서 이젠 안대려다 줄거애요 그친구가 차가 없고 일주일에 못쉬구 일하고,9시 출근이라 프리한제가 데려다 주고 제 차타고 데이트 하고 뭐 이런 상황이에요 고마워 하는건 있어서 치사 하게 따지고 싶지는 않지만 저도 여자 인지라..좀 힘들어요. 로즈 데이에 전 장미 한송이 사서 선물로 주었는데 이친구눈 꽃가게 찾다 수국작은걸 손에 꺽어느와떠라구요 마음이 예뻐서 감사하게 받았지만 맘이 또 한켠으론 내 신세가 처량 하더라구요.. 사업하다 실패를 했다고 해서 지나가는 말로 빛이 많다 햇어요.. 어린나이에 사업한걸 좋게 보았는데.. 빛도 있을을 슈 있다 생각 해요..사람만 괜찮으면요.. 근데 저에 대한관심이 제가 차있고 혼자사는데 큰집에 살고 있고든요 집이 몇평이냐고 5번정도 질문을 들었고.. 단독주택이냐고 가족들이랑 살았던 곳이라 해서 단독주택인줄 알았다 이런말,너는 부유한게 자란것 같아, 이런말 또 통화하다 오떻게 나온말인데 너가 어떤사람인지 삼산인지 인삼인지 똥인지 된장이던간애 무조건 파보는즁이야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뭔뜻인디 나중에 물어봣는데 딱히 별 의미 없다 라고 하더라구요. 엄청 기분 나빳 거든요..제가 토요일 일이 원래 있었눈대 스케쥴이 다 빠진줄 알고 일을 뺄까 말까 하다 하루전에쉬게 되었어요 하루전에 스케쥴을 조정하려 보니 제가 시간이 안맞아서 저녁시간을 빼고 만났눈데, 2시에 만나소 밥먹고 산책하고 1시간 뒤애 간다는거에요 머리를 원래 자르기로 했눈데 제가 말한곳 이 3만원대라 비싸다고 동네 자기 자르던데로 간다고요,,밤늦은시간에 동생이 부르면 간다고 하고,그러면서 오래만에 낮에 만나서 데이트 하는데 일찍간다면서 지금 가도 집에가면 11시야 이러는거져.. 암ㅇ튼얘가 지금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보니 아버님이 어릴때사고 나셔서 몸이 줄편해서 무게가 굉장히 많아 보이더라그요.... 전 결혼 배우자로 만나고 싶은뎈 어떻게 해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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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rasr
· 8년 전
흠..삼산인지 인삼인지 똥인지 저런말을 속으로만 생각하면되지 굳이 말해야했을까요 상상만해도 기분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