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향사가 꿈인 11살 소녀입니다. 개인적으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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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저는 조향사가 꿈인 11살 소녀입니다. 개인적으로 조향사는 수학,영어,국어,과학 잘해야 할거 같아서 하고 있는데 수학은 성적이 높은데 국어,과학,영어가 문제입니다. 영어는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렵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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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el
· 8년 전
우와아 제가 그 나이일때는 그냥 놀고싶다는 생각만 했던 것 같은데 쓰니님은 되게 어른스러우시네요! 학원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스스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복습해나가면 점점 익숙해져서 쉽게 느껴질 거에요! 소중한 꿈 꼭 이루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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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 8년 전
나도 11살, 아니 14살 , 1년전 중3때 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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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 8년 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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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dk
· 8년 전
음.. 취준생으로서 객관적으로 얘기하자면 지금성적이 중학교땐 반으로줄고 고등학교땐 반의반으로 줄어서 대학가기 힘들어져요 조향사같은 경우는 영어나 불어가 필요할 일이 많아요 다른공부가 징짜 너무 힘들면 영어만 죽어라파요 아님 중국어를 죽어라파요 그리고 초등학교공부가 어렵다는건 공부를 제대로 안한다는 소리에요 최선을 다해봐요 그렇다고 에너지를 다쓰진말아요 고등학교때 포기를 하면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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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dkfdk 오.. 제가 제데로 공부하는데 귀에 안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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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dog
· 8년 전
혹시 팟캐스트라고 아시나요? 미쿡 사람들이 쓰는 영어를 가르쳐주는데 영어는 많이 듣고 말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들으면서 따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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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mamadog 아.. 그렇군요! 소중한 말 한마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