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최대의 난간에 부딪힌것같아요 사람이이렇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독|스트레스|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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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ittycong
·8년 전
살아오면서 최대의 난간에 부딪힌것같아요 사람이이렇게까지싫어진적이처음이고 제가정말***건가싶을만큼 감정제어가되지않습니다 지금상황이기숙사생활하면서 자택근무로 근무하는데 남자친구가실장이고 그밑에 저그리고동생한명 그리고문제의그여자랑. 같이생활을하고있는데요 물론저보다한참언니인데. 사회생활이던. 밥을먹어도몇번을더먹은여자기에. 존중을해주려고했지만 기본적으로생활적인부분에서부딪히기시작한게벌써9개월째인데 말을하***하면 화나는게 너무많고. 길지만. 처음에는설거지청소밥하기 따로정해놓지않고 조금더여유잇는사람이 서로조금씩배려하자는. 느낌으로그렇게지내는데. 너무하다싶을정도로 손하나까닥하지않고. 수많은불만들이 나오기시작해실장인남자친구랑. 시간표를짜고. 그시간표대로지키자까지나와 시간표가뻔히붙어있고. 밥먹어야할시간인데. 무시하고밥안하고. 설거지자기당번인데. 몇일을미뤄서. 음식. 썩은. 냄새가나고등등. 결국지금은벌금제를도입을하고시간까지정해놓고 정말정없는그런사태가벌어지고 쓰레기통이있는데도 집어던저서. 안들어간상태로두고. 그럼그쓰레기는 누구더러주어넣으란거냐구요. 설거지를해도. 물 로만헹구는건지. 매일***가루검은가루들이그대로묻어있고 주말에는. 그주에먹을음식들을장을봐야하고. 저는밑반찬을하는역할입니다. 일요일에적어도3시까지는장을봐줘야. 월요일일하는데무리없이. 밑반찬이나국 끓여놓고할테데. 그여자의두번째문제는술입니다.알콜중독수준으로매일3병4병씩마시는데주말에는눈뜨고부터술눈감을때까지술이고. 그술을먹는다고저녁10시가다되서야장을봐옴니다. 그리고술취해서. 오이만5봉지를사오지를않나. 필요한거다적어주는데. 필요한것안사오고 결국은두번을장을봐야하고10시에장을봐오면저는데체언제하고. 언제자냐구요술진탕먹***서지각하는건 기본이며. 다들일하는자세로출근하고 그런데. 술 냄새가진짜. . .술냄새나고술덜깨서일그르치고 살장인오빠가자기보다어리다고. 진상은있는데로. 다부리고.남들다잇는데서소리를지르지를않나. 평일에도. 다음날일해야되기때문에다들소등시간소음시간. 11시반까지로정해놓고움직이는데12시한시넘어가도록티비볼륨은진짜누가들어도귀가먹엇나저희기숙사가4층인데일층사람들까지머보는구나알정도로틀어놓고술먹는다고그러고있어요. 스트레스가이만저만이아니죠. 지각만하면다행입니다. 술먹고째고엄현한직장인데 사회생활을해도몇년을더햇을텐데. . .심각하게너무하네요일주일중에두번은야근이정해저잇는데야근안하는것도 가지가지변명을만들고저녁시간7시반까지인데도늘늦어서사람들기다리게하고그여자의3번째문제는남자밝힘입니다. 남자친구라고해도작업을걸고제남자친구친구들과술자리를하는데. 남자친구싀친구가5명이면. 5명다한테모텔가자 나중에저희가결국욕을먹고 제남자친구는일적인부분외에는사적인예기절대로그년과하지않습니다. 여자로서치가떨릴만큼싫다더라구요. 그런데. 매일속옷을입지않고. 좀추우현***꼭지다티어나오고. 자기샤워하러갈때매일. 가운만입고온거실을누비고다니고 그렇다고몸매가좋다거나얼굴이이쁜건절대아니구요누가봐도그냥40대아줌마같고술때문에뚱뚱하고운동안해서***이배중간까지처저잇습니다.진짜병적인수준이아닌가싶을정도입니다.제아는동생한테저랑오빠사이를이간질***고일부러오빠한테말걸고 엄현한직장상사한테. 맨날본명을부르고. 몇번을좋은말 로. 지켜줘고쳐줘말하고잇지만그냥반무시도아니고아예. 듣지를않네요나이를33이낭석은게진짜. . 계속지켜봐야되고같이계속생활하는부분에잇어너무스트레스고. 짜를수도없고. 그렇다고본인이먼저나갈생각도없네요.제정신건강이우려되고. . .정말하루하루가스트레스에묻혀삽니다 누가봐도긍정의아이콘이라고햇던저에게넝수큰변화가오고 요즘웃거나머그럴일이없을정도로매일같이. . . .예기를하자면끝도없이비상식적인행동들이많지만. . . . 생각나는데로적어요ㅜㅠ. . . .답답합니다이상황 을벗어나려면제가그만두는건데. 오빠두고그만둘수도없고. 정말미칠꺼같아요우울하고마음의병인지감기걸리고몸살나서3주차안낫고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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