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중학생 1학년때 약간 똘끼가 있었습니당..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짝사랑|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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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qntmfja3
·8년 전
저가 중학생 1학년때 약간 똘끼가 있었습니당.. 초등학생때 친했던 친구들이 다 같은반에 반이 배정되있어서 저는 행복했습니다. 친했던 친구가 많으니까 반에서 친구에게 보여주는 행동이 다른 반애들에게도 보여지니까 반애들과 친해지더라고.. 저는 이게 행운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들끼리 초등학생부터 어떤 놀이를 통해서 놀았습니다. 그게 중학생에서도 유지됬더라고여ㅋ 처음에는 자유분방하지않은 눈감고 술래잡기를 했습니다. 저가 운이 좋다가 안좋은 편이라 가위바위보에서는 당연히 술래가 되고 안대를 하고 애들을 촉각과 청각을 동원해 찾는데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최대한 몸짓응 크게하면서 돌***니면 누가맞겠지 생각들면서 그러는데 어디서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친구인줄가서 더듬거리다가 목부분을 직감으로 잡고 올렸어요 그때 저는 드디어 잡았다 이 ㄱㅅㅋ 이라는 생각이들면서 좋았져ㅋ 근데 애들이 뭐라고 크게말하는거에요 저는 잘못들어서 그냥 잡은 부분을 놓고 안대를풀었는데 알고보니까 어떤 예쁜?반여자애가 다리에 힘풀려서 앉아있는거에요 저는 잠시 상황파악못하고 있다고 내가 애 배부분옷을 잡고 계속올릴려했다고 그러는거에요. ㅋㅋ 손에 느낌도 약간 손등이 포근했던 기분이 있던거밖에 기억이 안나서 ㅋㅋ 저는 그때 당황해서 의자에 앉고 현자타임이 오는거에요 ㅋㅋ 이 일이 일어나고 저가 짝사랑라던애는 저카톡이름을 ***라고 지었더라고요 저는 그걸보고 울었습니다.. 그리도 중1되면 ***육하는데 그때 저가 약간 야하면서 순수했습니다 ***육시간에 교과서보면서 찾다가 음모라는게 있더라고요 이게 뭔지 궁금해서 선생님에게 물어봤는데 반애들이 다웃더라고요.. 저는 순수하게 몰라서 물었는데 선생님은 웃지않고 답변해주시더리고요.. (참고로 여선생 예쁨) 저는 음모의뜻을 듣자마자 다시한번 현자타임에 빠져들었어요 ㅋㅋ 대충이런일을 적었습니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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