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거 아니고 그냥 지속적으러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제가 기억을 찾고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사람이 필요합니다 무슨말하는지 전혀 이해못하시는거 압니다 하지만 저는 봐야할게 있고 사람이필요한건 확실합니다 부탁인데 저랑 주기적으로 만나주실분있나요 나중에 괜찮아지면 은혜를 갚도록하겠습니다 그냥 제가 너무 사람없이살았습니다 버림도 많이받았고 너무 혼자여서 제가 이상해진상태로 사람을 만나니까 실패했습니다 부탁인데 저 좀 그냥 만나서 밥이나 커피라도 하시면서 제가 기억을 찾도록 그걸 잡고 볼 수 있도록 그냥 도와주세요 부탁할게요 저 부산에살구여 3 1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ㅋ ㅏ톡아 OI 디는 c h i n 9 h a e 입 ㄴ ㅣ 다
이서랑 연애하고 싶은데 그렇게 해도 되나요?
1년간 좋아하던 애를 이번년도에 꼬셔서 1~2주간 썸타고 시험 끝난 후 사귀기로 했는데 차였거든요. 이유는 걔 말로는 1년 좋아한게 부담스럽댔나? 하여튼, 진짜 힘들었다가 이번 달 부터 마음 정리가 깔끔히 됐어요. 그니까, 차인 후 거의 한 달 반 지났네요. 뭐 완전히 괜찮은 건 아니지만 같은 반에 옆자리(짝궁은 아님)여도 별 신경 안 쓰였거든요? 근데 주변 친구들 말이 걔가 저랑 썸타기 전에는 좀 이상하다가 썸탔을 때 괜찮았는데 절 찬 후로 이상해졌대요. 음, 그니까... 제가 없을 땐 딴 친구에게 시비 걸고 급발진 하다가? 제가 있으면 조용해지고 순해진다든가, 제 눈치를 본다네요? 저도 몰랐는데 친구들이 그렇대요. 미안해서 그런 거 같긴 한데요, 음... 아 그리고 제가 걔랑 친해졌을 무렵부터 걔를 좋아해서 한 번도 친구로 대한 적 없거든요? 덕분에 전 진짜 독설가인데 걔 앞에서 이미지 관리하느라 꽤 힘들었어요. 뭐, 걔가 친구로 지내자 했으니까 이미지 관리 집어치우고 제 성격대로 말하다보니 점점 조용해지더라고요... 걔는 몰랐겠죠, 제가 그런 성격일줄. 걘 제가 걜 좋아했을 때를 생각하고 친구로 지내자 한 거 같아요. 근데 제가 걜 1년 좋아했댔는데 이미지 관리한 걸 몰랐나?? 어쨌든요. 저는 이제 그나마 나은데 걔는 아직 예전에 잘해줬던 저에게 묶여있는 느낌이라, 어떻게 해야될까요? 냅둬야할까요? 지금은 걔랑 필요한 거 빼고 말 안합니다.
안녕해세요. 올해 중3이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친구의 친구로 만나게된 친구가 있어요. 일단? 그 친구르 A라고 할게요 쨌든, 예 뭐 첫눈에 반했고요 그래서 제가 몇달 전부터 좋아한다는 티를 엄청 엄청 냈어요. 맨날 선뎀하고 스토리에 하트도 누르고 그러다가 저번에 우연히 들은건데 A가요 제가 자기를 좋아한다는걸 알면서도 모른척 할거래요;; 그 말을 듣고 아무래도 조금 그래서 걍 연락을 끊었어요 그런데 연락을 끊은지 딱 일주일만에 A한테 메모답장이 왔어요. 제가 메모에 올린 노래에다가 '너도 이 노래 좋아해?' 뭐 이런식 그런데 그 이후로 A이 답장이 길어지고 먼저 질문도 해주고 제가 가끔 A랑 말 더 할려고 제가 좀 이상한? 말을 하면, 예전같았으면 ? 하나만 쳤을 A인데 답장도 해주더라구요?? 답장도 겁나 빠르고.. 근데 먼저 선뎀은 안 해요 이게 뭐죠?? 아, 참고로 A 엠비티아이는 istj래요
여학생인데요 이번 새학기때 친해진 친구랑 서로 마음도 잘 맞고해서 거의 매번 단둘이서 다니기도 했고 걔가 수행준비하느라 밥을 못 먹으면 저도 그냥 옆에서 도와주고 같이 매점에서 밥도먹고 2인 1조같은 활동할때도 항상 같이 해오고 현장체험학습때도 둘이서 많이 얘기하고 놀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다른 친구가 저랑 걔랑 사귀는줄 알았다라고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그때이후로 제가 진짜로 그 친구를 좋아하는건지아닌지 헷갈려요 원랜 학교가기 싫었는데 학교가 가고싶어지는 기분이고 걔랑 같이 찍은 사진을 계속 보게되고 걔한테 연락이 왔는지 안왔는지 확인하게 돼요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하는게 맞을까요?
자주 쓰다듬으면 플러팅이죠?
월 480만원(세전) 주는 공기업 다니는 회사원입니다. 연애를 너무 하고 싶은데 남자들이 저한테 관심이 전혀 없는것 같고 대시를 전혀 못 받아요^.ㅜ 외모로는 키 163cm 몸무게 64kg이구요, 얼굴은 이미지가 리설주랑 비슷한 느낌으로 동글동글하고, 문소리와 살찍 비슷하다는 느낌이라고 들어보기도 했어요. 그냥 저는 평범한 외모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무 통통한 느낌이라 남자들이 싫어하는건가 해서 살도 빼고 있구요.. 목표는 10kg 빼는 건데 쉽지는 않네요 살빼면서 자괴감도 많이 들고 먹는 거 참는게 쉽지는 않구요 사람을 좀 만나보려고 회사에서 하는 활동도 가봤는데, 다 저보다 어린 후배이기도 하고, 뭐 혼자 쭈뼛대다가 별 말도 못걸어보고 집에 오기도 하구요.. 혼자 있으면 남자 누군가 말이라도 걸어주겠지 싶었는데 전혀 없네요 하하.. .^.ㅜㅜㅜ 같이 놀 여자친구도 거의 없어요. 1명은 있긴하네요.. 그 친구는 근데 남자한테 관심이 없어서 그 친구하고는 뭔가 같이 있으면 더 남자를 못 만날거 같기도 하고 나름 날씬해서 외모 최고점이었던 20대때부터 다가가기 힘들다는 소리는 듣긴했어요. 제가 그래도 관심이 조금있던 어느 남자 선배가 "너는 다가가기 힘들어"하면서 결국 다른 제 동기에게 대시해서 사귀기도 했죠.. 관심있는 사람이 생겨도 거절당할까봐 말도 못 걸겠어요, 그래도 지난주에 관심잇는 직장동료한테 같이 밥먹자고 밥먹었는데 그냥 진짜 밥만먹었고 그 분은 한번 밥먹어 보니 딱히 관심이 없는지 뭐 추후 연락이 없더라구요...어떤 사람은 저보고 강남근처에서 일하니까 역삼동 이런데 가서 그룹운동하는데라도 가봐라 이러는데 거기 가서 뭐 남자가 만나질까요 ?? 예전에 사람 만나려고 뭐 언어 스터디 하는데도 가보고 했는데 친구가 만나지지는 않더라구요 매일이 너무 우울하고... 외로워요 35살이고, 결혼도 하고 싶은데 40살까지 이대로 살다가는 가임기 지나서 정말 가정도 못만들고 이렇게 늙는게 아닐까 싶네요 참...
저는 현재 중학교 2학년인 남학생입니다. 저희반에 1학년부터 같은 반인 친구가 있는데요 요즘들어 그 친구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제가 1학년때는 전교 1등도 했었고 여러 활동에 적극적이어서 그 친구 공부도 많이 도와주곤 해요 근데 그 친구가 제 생일 때 편지도 써주고 같이 교무실도 가자고 해요. 심지어는 다른 친구랑 놀러 가는데 저도 가도 되냐며 저를 데리고 가더라고요. 참고로 그 친구 MBTI는 ISTP에요. 절 좋아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어 너가 힘들면 내게 기대잖아 난 좋으니 기대도 돼 네게 새로운 이름의 관계를 기대해 내게 기대지만 그 이상으로 해주지 않아 너가 날 좋아할 수록 나와 닿을 수록 녹 아 내 려 서 질척 질척 너도 내가 너에게 미치기를 원하잖아
제가 어떤 남자애를 좋아하는데요 근데 그 남자애랑 자꾸 눈이 마주치고 그 남자애가 말도 걸고 저를 웃기려고도 해요 근데 그 애는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아는데 저를 좋아했으면 벌써 고백을 했지 않았을까요…아님 용기가 없는걸 까요..?그리고 어떤 여자애가 있는데 그 남자 애는 그 여자 애한테 장난을 칠때도 있고 말을 걸때도 있어요 저는 아직도 좋아하는데 저는 너무 헷갈려요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