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리포트 작성을 나한테 떠넘긴다. 평소 악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관음증]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dreamer666
·8년 전
엄마가 리포트 작성을 나한테 떠넘긴다. 평소 악감정이 많은데 나한테 떠넘기고 자신이 컴맹인데 내가 너무 이해를 안한다는 식으로 말해서 짜증난다. 대학은 원래 배우고다 하는 사람이 가야되는데 다 늙어서 보육원에나 취직한다고 가서는 나한테 다 떠넘기니 참 말이 않나온다. 이래서 인성을 사람들이 강조하고 보는 걸까.... . 그나저나 외설적 소설 즉 ***이지만 쓰는 거 관둬야겠다. 내가 계산기도 아니고 맞춤법 검사기를 써도 틀리는 것이 많은 데 어떻게 그걸 다 지적하는 지... . 그래도 읽고 지적하는 거 보면 심심풀이정도는 되는 ***을 내거 슨 것 같다. 으음... . 그런데 대본처럼 쓰고 구두점을 그림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슨 야한 소설이 내것보다 인기가 있고 작가를 알아줘서 좀 속삭하다, 난 나름 주제를 담으려고 위안부, 미군, 소파협정, 미균이 범죄처벌을 받지않는 것, 등등을 넣는 데 그러다보니 성적인 장면의 비중이 좀 옅어져서 그런검지도 모르겠다. 여성이라서 남성의 성욕을 만족***는 장면을 쓰는 게 어렵다. 음... . 마인드카페에 내가 소설을 썼다는 사실을 괜히 댓글에 썼더니 아마도 좋은 의도의 지적/비팢을 받았다. 음.... . 내가 정신력이 나약한건지 글 쓰는 데 든 시간 때문인지 마인드카페 종모양이 싫어졌다. 솔직한 심벙을 적은 일기를 갖고 싶다. 그런데 쓰다보면 위에 일어난 일처럼 나에대한 게 너무 많이 알려지는 게 또 꺼려진다. 그러면서도 모든 것을 관음증에 걸린 듯이 전부 쓰고 싶다는 욕밍이 있다. 아빠가 날 팼으니 더 늙으면 내가 매일 패고 살려만 둬서 연금은 나오게 하고 내가 연금을 쓸 거라고 2일 전인가 그냥 말해버렸는데 엄마가 낙 *** 사람 취급한다. 약을 먹자고 한다. 지가 안 맞아봤으니까 그런 소리가 나오지. 누가 이기나 보2ㅏ.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