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가족들은 저랑같이 정신병원가서 제가 우울증 걸린것도 아는데
가족들 이 뭐만하면 욕 하고..삼촌도 같이 사는데 항상 느리다고 온갖 욕 다 퍼부우시고 때리시고 빨리 나가 뒤지라는 걸까요.. 말대꾸는 안하려고 노력중인데 그게 실천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그냥 학교에서 힘든걸 가족들한테 화 풀이하는 것 같아서 저도 가끔씩 가족들에게 죄송해지고요.. 학교에서도 힘들은데.. 집에와서 말대꾸 때문에 또혼나니까.. 물론 저도 제가 잘못한 건 알지만 가족들 편하게 목 매서 죽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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