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꿈이라하면 단순한 장래희망이라고 생각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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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inis
·8년 전
옛날에는 꿈이라하면 단순한 장래희망이라고 생각했다 대통령,과학자,연예인 등등 단순히 직업을 꿈이라 생각한 듯 하다 점차 나이를 먹어가니 나는 아직 해매고 있는데 주변인들은 점점 자신의 꿈을 가지는게 보인다 어떤이는 자신의 아버지와는 달라지기 위해 좋은 아빠가 되*** 다양한 노력을 하는가 하면 또 다른이는 자신은 늘 변해야 한다면서 향상심을 가지고 자기개발에 몰두하는 이가 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이들도 많지만 그렇게 노력하는 이들은 참으로 눈부셔 보였다 나도 그렇게 되야지 하며 노력하고 꿈을 만들려고 한시기도 있었다 그렇지만 여러 문턱에 자꾸만 넘어지자 점점 웅크리기만 하고 상상만하는 나 자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여기만 아니면 돼, 이거 때문이야 등 남을 탓하기도 하고 나자신을 타박하기도 했다 때로는 그런 아픈 마음을 달래*** 스스로를 합리화***기도 한 것같다 그래서 지금 이글을 쓰면서 다짐한다 넘어지지 않는 길은 없다 그러니 다시 일어나서 조금씩 앞으로 걸어갈것이다 그리고 생각할것이다 나 자신은 무엇을 하고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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