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작년 9월에 2년 8개월정도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하고 이직준비중인 32세 백수 남자입니다. 아직도 전 직장에서 받았던 스트레스 때문인지.. 꿈을 자주 꿉니다.. 급박한 상황 발빠른대처가 항상 필요한 자리였죠.. 한번 실수하면 공장 라인을 세우는 사태가 벌어지는... 아직도 꿈에서 그런 상황이 나타납니다.. 꿈에서 불안함과 급박함.. 너무 힘들었던 부분이 또렸하게 다시 나타나네요.. 그만 뒀는데도 왜 아직도 이럴까요..... ㅠ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