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일방적이 부모... 내 인생을 망치는 엄마...
지금껏 참고 살아왔고 행복했던적이 없는 내 인생
후회만 남는 인생...
남은 일생도 후회만 남을게 분명하다... 진짜로 집을 나가야할것 같다...
하지만 지금도 자기 성질 못참아서 숨넘어 가는 엄마를 보면
내가 집 나가면 엄마가 죽어버릴것만 같다...
앞으로도 분명 불행만 있을것이다... 난 이제 이렇게 살고 싶지않은데
엄마 곁에 있으면 불행밖에 없을텐데...
방금 충동적으로 짐을 다 싸놨다
나갈까... 엄마가 걱정되는데 나갈까...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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